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출산은 장려 하면서 학교는 왜 없애나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06.12.05. 조회수 299

저는 서울에서 부천여월로 내년에 이사가는 주부입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2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급인원이 34명 입니다.


지금도 사실 한반에 말썽장이  2~3명정도 있으면 담임선생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그인원도 역부족이죠..


근데 부천은 학급당 인원수가 39명 내지 40명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콩나물 입니다.


학교를 더지어도 시원찮을 판에 없애다니요. 이해가 안갑니다.


더군다나 요즘에 정부차원에서 출산장려를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여건을 만들어 놓지않고 무조건 나으라고 하는 어불성설의 정책이


너무나 코메디입니다.


초등학교 당연히 지어야합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여월지구내 초등학교를 돌려주세요.
이전글 노인정을 지어 주세요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