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건설교통 위원회 의원님 전상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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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 | 작성일 | 2001.07.25. | 조회수 | 529 |
위 원 장 김상택(고강1) 간 사 이재영(오정) 위 원 김덕균(심곡2) 김대식 (괴안동) 김부회(송내1) 김삼중(도당) 김종화(약대) 박병화(역곡2) 안익순(원미2) 전덕생(송내2) 조성국(중) 한상호 (소사) 위대한 위 시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투표해서 당선 되신분도 위 의원님중에 계시군요. 너무나도 어이없는 일이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에서 벌어지고 있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시의원의 본분이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의원님들이 시의원에 출마하실때 한결같이 유세장에서 목이터져라 애기를했던 공 약 우리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어려운 민원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저도 한표던져 밀어 드렸습니다만. 그런데 지금 의원님들은 민원해결이 아니라 민원야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주민이 싫다는 민원(러브호텔신축)을 왜 굳이 조례까지 고쳐가면서 추진을 하려는 그 저의가 무엇인지. 작년도는 그곳이 주거지와 300미터가 되었어야했고 올해는 110 미터가 되어야 한 다 는 논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존 건축되어 영업중인 러브호텔도 민원이 발생되니까 해당 자치단체가 매입을 하여 타용도로 전환을 하고 있는판인데 하물며 부천시의회 위 의원들께서는 조례 를 개정까지 해가면서 주거지 곡이 러브호텔을 짓겠다는 경우는 또 어떤 발상인지. 우리 입장 바꿔놓고 애기 한번 해봅시다. 위 위원장 김상택의원외 의원님들 집앞에다 부천시장이 사랑의집을 허가를 한다 고 생각 해봅시다. 의원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된다고요.절대안된다고요.= 그렇지요안되지 요. 그럼 상동지구는 된다고요. 왜 되지요.-의원님집이 거기에 없으니까요. 설마 위와 같은 대화 내용의 생각을 갖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하여튼 이번일을 반성의 기회로 삼으시고 다시 한번 제고 바랍니다. 분노에 찬 시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으니 의원님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시정에 전념 해줄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조례개정의 불가피성이 있었다면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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