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여월택지지구내 초등학교를 돌려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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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 | 작성일 | 2006.12.02. | 조회수 | 358 |
안녕하세요? 부천시의회 의원님들 저는 내년에 부천여월에 입주하는 입주예정자입니다. 저는 올해 중학교 중학교 3학년,1학년,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큰아이 작은아이는 학생수가 40명이 넘는 학급에서 그것도 점점 학생수가 많아져서 나중에는 운동장에 컨테이너 교실을 지어서 그기서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시절 운동회 한번 못해보고 졸업을 했습니다. 몇번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는데,빨리 초등학교를 하나더 짓겠다고 했는데,그게 올해 우리아이 둘다 초등학교 졸업한다음 지금의 장수초등학교 학생수 32명 정말 좋은 초등학교가 들어 섰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아이 둘다 졸업해 버렸는데, 내년에 입주하는 여월에도 학생수가 적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초등학교 부지를 요양병원으로 용도 변경해 버렸습니다. 저는 또다시 피해를 볼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40명이 넘는 학생수는 이미 선생님의 관심으로 부터 방치되는 상황입니다. 몇십년후에는 학생수가 줄어들것이라고 하는데 우리아이 졸업하고 나면 무슨 소용입니까? 더이상 그런 열악한 환경이 제공 되는 것을 보고만 있을수가 없습니다. 제발 시의회에서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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