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시의원들은 레포츠공원내 테니스장의 비리를 조사하라. | |||||
---|---|---|---|---|---|
작성자 | 시*** | 작성일 | 2000.11.27. | 조회수 | 859 |
현재 레포츠공원내 테니스장의 관리는 그야말로 관리자의 마음이다. 시민의 공간이 아니다. 테니스장은 시청에서 위탁하여 관리토록 되어 있으나 그 관리자들이 테니스장의 클럽에만 너무 지나켬 사용권한을 주고있어 시민들의 이용은 전부 금지되어있다. 특히 야간경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었으나 그것은 클럽회원외에는 전혀 사용할 수 가 없다. 독점하여 사용하고 있다. 야간시설은 시청에서 만들었는가 위탁관리자의 개인비용으로 만들었는가. 부천일보에 이러한 내용을 개재하여 전 시민왔 알려야한다. 부천은 유난히 테니스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왜 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가.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다음글 | 존경하는 시의회여러분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십시요 |
---|---|
이전글 | 의원 개인 홈페이지 갖기 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