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re) 옥길 산들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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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 | 작성일 | 2019.08.01. | 조회수 | 299 |
| 산들초 증축 문제가 심각합니다. 단일 초등학가 학생수가 2300명이 될 것라합니다. 부천 최대입니다. 작은 학교 학생수에따라 증축만 두번째 하게 되어 운동장도 없는 지경이 되게 생겼습니다. 아동이 뛰어놀 권리가 있고 공공기관은 이를 지켜주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의무가 있습니다. 심각한 과대학교 과밀학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부천 교육청과 시청의 아동수 예측 실패 그리고 알고도 4-5년간 방치하며 땜질 처방만 한 결과입니다. 교육청에서는 학교옆 문화부지를 이용하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제 시청이 이 문제를 풀 차례입니다 현재 LH가 소유중인 문화부지의 용지를 일부 사용할 수 있도록 부천시가 책임지고 행정적 처리를 하도록 의회에서 감시해주십시오. 부천시는 교육청 일이라하고, 교육청은 시청일이라는 답변에 기댈곳이 없습니디.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합니다. ========================================================================================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귀하께서 2019. 7. 19. 「의회에 바란다」에 다시 질의하신 건에 대한 관련부서의 답변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리며, 시 의회는 시 집행부의 정책 결정이나 집행에 있어 견제와 감시, 대안 제시로 올바른 시민의 민원이 정책에 반영되는 역할을 하는데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진흥과) 우리 시에서는 옥길 지역의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옥길동 769-1번지(문화시설용지)에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적정시설규모 및 공간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문화시설용지(소유자 LH) 매입 및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절차에 따라 공사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 또한, 학교 증축 등의 업무는 교육청의 고유 권한이며, 교육청 문의 결과 산들초 증축위치 및 규모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증축을 위한 절차 진행 중 이라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과 ☎620-0243) ○ 아울러, 학교 증축 등의 업무는 교육청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옥길 지역의 학교문제와 관련하여 주관 기관인 교육청이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고 그에 대한 협조가 필요할 경우 우리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견입니다. ○ 관련된 두 부서의 의견을 전해드리며, 관계부서의 의견과 별도로 의회에서도 의정활동을 통해 관계부서에 많은 노력을 당부하고, 학교와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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