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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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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월은 초등학교부지를 돌려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작성자 문** 작성일 2007.03.23. 조회수 338

여월의 예비입주자입니다.


우리 여월은 11월28일 분양당시 초등학교 2개교에서 12월5일 용도변경되어 당초 중학교 부지가 초등학교로변경되고, 초등학교 1개교가 최소되면서 요양병원으로 용도 변경되었습니다.  지금 여월 초등학교는 36학급 적용,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학급당 35명을 훨씬 넘는 최대기준 41명의 과급,과밀 초등학교로 위험한 6차선 광역도로를 가로질러 등교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수로 나누면 원미구는 학교당 1만 3,462명이고 오정구는 학교당 1만 6,949명으로 3,500명이나 더 많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당 인원수가 3배정도 더 많아 교육복지, 교육환경이 낙후된 지역입니다. 


그리고 요양병원도 곳곳에 민간 요양병원이 넘쳐나는데,  정말 절박한 학교부지는 뒷전이고 요양병원에 예산을 쏟아 부울려고 하는지 참으로 이해 하기 힘듭니다.


부천시 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끝으로 윤병국 의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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