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작은도서관을 살려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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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24.11.25. | 조회수 | 120 |
"작은것이 아름답다". "작지만 영향력있는 도서관"의 모델이 2001년 도서관 불모지인 부천에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작은도서관13곳을 기존도서관과 민관거버넌스로 시작한 부천이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활을 해왔다.. 규모가 작을뿐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해왔고 특히 주민밀착형 도서관으로의 역활을 2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런데 시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2024년30퍼센트 삭감/ 2025년에도 또 30퍼센트 삭감이라는 어마무시한 재정 압박을 가하고 있다. 특히 상호대차 제외/ 신간도서구입비 0원/ 프로그램지원 거의 제로에 가깝게 2025년 예산을 세웠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시 의원님들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작은도서관 예산을 최소한 2024년과 같이 동결해 주시고 주민사랑방 역활을 하는 도서관의 순기능을 유지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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