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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인천 중고 자동차 구매 피햬
작성자	이**	작성일	2017.11.14.	조회수	2636
요약 1. 부산에서 인천까지 싼차가 있다고 해서 올라 갔음 2. 그차(낚시차)를 보고 계약을 했고, 계약서를 쓰고나서, 그차는 문제가 있어서 사실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그냥 가려 했더니. 계약서를 썼으니, 위약금을 물려야 한다고 함 3. 다른 차를 구매하게 됨 4. 사고 없는 차라고 하고, 한달 이내, 2000키로 이내에서 보증이 가능하다고 함 5. 끌고 내려와서 소리가 있어 근처 카센터 가니, 쇼바가 문제있어서, 대략 40~50만원 정도 수리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딜러한테 이야기 하니, 사진찍고 견적서를 보내라고 함 6. 사진찍고 견적서를 보내주니, 한 이틀 연락이 없어 연락하니 결론은 못 고쳐 준다는 식으로 말함 7. 카 히스토리 찾아보니, 렌트카에, 사고 7번 이상 있었던 차였음 인천 자동차 중고매매 시장에 대해서............ 제가 사는 곳은 부산입니다. 차가 문제가 있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액티언 스포츠란 차가 맘에 들어 여기 저기 알아 봤습니다. 대략의 시세는 2008년 식은 800, 9년 식은 900, 10년 식은 1000만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싸고 좋은 조건의 차가 있지 않을까해서.. 인터넷 뒤지다 보니 가격이 300선에 같은 조건의 차가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전화나 해보자 했습니다. 액티언 스포츠 400만원 2010년 식이 있다고.. 좀 깍아 줄수 있나 했더니.. 멀리서 오는 거니 300정도 바로 해주겠다고(제가 부산에 거주하였고, 판매하는 곳은 인천이었습니다) .. 시원시원하게 말을 해서, 괜찮네 하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하고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려하니.. 250까지로 깍아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면 차 사진좀 보고 싶다고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좀있다가 사진이 날라 왔습니다. 그래서 카히스토리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그차의 내역을 봤더니. 문짝하나 고친 거 60만원 있었고, 별다른 사고 내역이 없었습니다. 전화해서 확실히 그 차가 있느냐? 아니면 안간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있다고. 인천 자동차 사기가 많아서 믿을 수가 없다고 했더니.. 안그래도 인천 자동차 시장에 자기(딜러)는 온지 얼마 안되었고, 전에 광주에 있었고 어쩌고 하면서, 자기는 절 때 그런사람이 아니라는 둥,,갖은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자신을 설명합니다. 아버님, 형님, 어쩌구 하면서,, 왜 이렇게 시세보다 싸냐구 물으면 경매자동차나 공매 자동차라서 싸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야기 해라고 제가 요구 했습니다, 그차 아니고 다른 차로 돌리는 수법 주변에서 많이 당해서 안다고...하니 당연히 자신이 이야기 하는 보내준 사진의 차라고 합니다. 주로 지방 사람들을 끌어 올릴 때 쓰는 수법 같았습니다. 일단 많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다음날 아침부터 케이티 엑스 타고 올라 가봤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차를 보여 주던가, 사진의 차가 없었다고 하는데..힘들게 올라가 보니 번호가 같은 실제 차량을 시동도 걸은 상태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엔진소리도 괜찮고, 차도 깨끗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를 쓰게 합니다. 계약서를 다 쓰고. 점심식사를 한후 , 작성한 것을 처리 하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약간의 여유시간에.. 다른 고객의 전화를 받는 척하면서, 바로 앞에서 받습니다. 내용이 들리게.. 내용은 아마도, 비슷한 경우로 차를 사갔는데.. 고속도로에서 차가 퍼졌으니 해결해 달라는 이야기 인 것 같았습니다. 일부로 제가 보는 데서 전화로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사람에게 자기들은 일단 팔았으니 상관없으니 그냥 전화하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빈전화기대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저에게 다시 이야기 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알려줄 법적 의무는 없는데,, 제가 멀리서 왔으니 하나만 알려 주겠다고 하며,,,제가 구입하려는 차의 내용이 두달사이 엔진을 두 번 바꿨고, 미션을 세 번 바꿨다. 그리고 차대번호가 틀리기 때문에 검사할때는 대행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고속도로 주행 불가란 판정을 받은 차라고 합니다. 그래서 60키로 이상 못달리게 장치를 달아 놓았다는 등..(이런 이야기를 하면 누가 그차를 사겠습니까? 보존할 것도 아니고 움직이고 사용하려는 차를..) 그리고 자기들은 그냥 위탁판매일 뿐 명의가 넘어가면 할수 없는 이러한 차량들에 대해 문제가 많이 생기니... 이런 점을 미리 알고 계시라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카 히스토리에는 그런내용이 없었다고 하니. 자기비용으로 처리하면 안나타 난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이건 위탁판매이니 ... 그냥 우리는 팔기만 하면 되는데.. 손님이 멀리서 오셨으니 솔직히 한 두가지 알려 주겠다고 .. 하면서.. 즉 이차를 사면 안된다는 식으로 유도하고. 그래서 더 이상 거래 못하겠다고하고 가겠다고 하니. 이미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위약금을 내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부분이 사기 아닌가요? 그러면 이건 이야기가 다른 것 아니냐구 물으니..자기들의 매물 중에는 상품용과 위탁용의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상품용인지 매물용인지 인터넷창 어디에 표시가 되어 있냐구 되물었습니다. 그리니 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모르고 찾아 왔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차를 사려는 것은 움직이는 것을 사려고 왔지 움직이지도 못하는 걸 왜 사겠느냐고 답하니.. 그럼 왜 싼차를 구매 하려 하는가요? 하고 오히려 내게 따집니다. 싸다고 했으니 부산에서 여기까지 차비들여서 아침부터 온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냥 나오려다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바로 하는 말이 자기 사장님께 전화 해보겠다고 하면서 아시는 분이라고 이야기를 해달라는 둥, 어설픈 거짓말들을 시작 했습니다. 자기가 이러면 안되는 데, 아시는 분이니깐 힘들게 좀 조정을 해보겠다는 둥. 그런 말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일당 15만원만 챙겨 달라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다른 차들을 보여 주는데 보여 준다며 여기 저기 차로 끌고 다녔습니다. 맘에 들지 않아서 선택을 안하려 했는데.. 하나 더 보여 준다해서 봤는데.. 토스카 가스차라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 다른 차 스포티지 구형은 320이라고 해서.. 그거 선택하고 싶다고 했더니 돈이 부족하다고 그차는 사고 난 차라서 안좋다고.. 토스카 .. 이차를 선택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돌아다니면서 움직이다 보니 저녁이 다 되었고,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우선 차도 외관은 깨끗하고. 키로수는 25만이라 좀 많이 탔구나 했는데. 딜러가 별 사고도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많이 찝찝했지만, 고민끝에 선택하게 되었고, 그차를 끌고 부산까지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상품차니 2000키로 이내 하고 한달 이내 이면, 보증수리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다가 보니 별 문제는 없었는데, 요철 부분을 지나면서 차에 소리가 나서,.. 뭔가 문제가 있나 해서 다음날 카센타를 가봤습니다. 그러니 쇼바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카센타에서 말했고, 수리하는데 얼마가 드냐고 하니 일단 알아 봐야겠지만 대략 40~50만원 정도 들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차를 판 딜러한테 전화 했습니다. 그러니 일단 고장난 부분을 사진을 찍어 주고. 대략고쳐야 할 부품이 뭔지 카센타에 견적을 물어보고 사진찍어 달래서.. 일일이 차를 올려 밑부분을 찍고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일단 딜러는 고쳐 줄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하니 일단 회사 올려 놨으니 안되는데 돼게 해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좀만 기다려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날 또 전화 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 하길래 언제 까지 기다려야 하냐구 했더니... 오늘 저녁 까지만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고, 담날도 전화가 안오길래.. 그 다음날 저녁에 전화 했더니.. 소모품이라고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럼 뭐 소송해야 것네 했더니 바로 반말에 욕을 합니다. 이런 일이 있어 좀 뒤져봤더니 인천 중고차 비슷한 문제 너무 많은데.. 왜 구청이나. 공공기관에서 정리를 안해 줍니까?.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은 상대편 문제로 언제까지 돌리려고 합니까? 낚시 차 하나 놓고. 손님 불러서 이래저래 사기를 치는데.. 왜 순진한 구매자가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잘못으로 돌립니까? 예전에는 불법 차량사기 범들이 있어 신고 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정식 딜러 가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요? 인천 자동차 시장은 언제 까지 이렇게 할건가요? 그러고도 사는 사람이 꼼꼼하게 안살펴 봤다고 그게 잘못이라 합니까? 저만 이렇게 당했다면 그냥 제가 부족해서 넘어 가겠는데.. 이런 사연이 한두 건이 아니란 거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늘려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 할 겁니까? 의원님들은 중고차를 안사니깐 모르는 것입니까? 서민들을 등쳐먹는 이런 넘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인천 중고자동차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이러한 판매방식 심각한 문제고, 낚시입니다, 제발 좀 시정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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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천 인천 중고 자동차 구매 피햬
작성자	부****	작성일	2017.11.15.	조회수	532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 해당 민원은 부천시 소관이 아닌 인천광역시 관할구청 교통행정과 소관으로,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또는 건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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