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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쮜안, 일파만파/누가 누구왔 돌을 던지는가!
작성자 시* 작성일 2003.08.07. 조회수 450
의장 쮜안, 일파만파/누가 누구왔 돌을 던지는가! (부천일보)


  
의장 쮜안, 일파만파

뉴스 따라잡기⑦ 누가 누구왔 돌을 던지는가!


시민단체 전체 의원 검증 계기로 삼아야


부천시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동료의원에 대한 쮜위원회를 구성해 파문이 일고 있
다. 더욱이 동료 의원은 다른 의원도 아니라 시의회를 상징하는 의장인 까닭에, 4대 의
회 개원 1주년을 맞는 부천시의회 위상에 큰 상처를 줄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의장만이 아니라 3대와 4대를 거치면서 그동안 언론에 의해 비위가 공개되거
나, 지역 사회에 물의를 야기시키거나, 해외에 나가 부도덕한 행위를 한 인사들 모
두에 대한 쮜도 동시에 처리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는 등 이번 문제의 처리에 따라
부천시의회 개원 이래로 최대의 도덕성 회오리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7일 열린 105회 부천시의회는 첫날부터 부천시의회 류재구의장에 대한 쮜요구안이 제
출됐다. 이들이 주장하는 류의원의 죄상은 모두 9개 항목으로 A4용지 2장분량이었
다.

33명의 의원 중 쮜요구자는 안익순의원(3대 전반기 부천시의회 의장, 원미2동)을 비
롯 모두 16명.

이날 쮜요구 서명의원 중 주목을 끄는 인사는 3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윤건웅 의원(역
곡1동)과 4대 의회 민주당 의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덕균 의원(심곡2동), 한나라당 단일
후보로 의장 선거에 나와 낙선한 박노설 의원(신흥동)이었다. 특히 주목을 끄는 인사는
이번에 쮜위원회 수장이 된 황원희 의원(소사본2동).

서명 의원을 정당 내천별로 분류하면 민주당 6명, 한나라당 8명, 무소속 2명이었다.

이에 앞서 지역 주간 신문인 부천포커스는 지난달 26일자로 [시의회 의장에 불만 고
조]라는 제하의 보도를 내고, 부천지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부천시의회 3선급 의원을
중심으로 한 의장에 대한 비토 분위기를 처음으로 제기했다.

이날 전체 의원왔 돌려진 의장의 죄상은 1 의전차량 사적운행 2 향촉세트 불특정
다수 배포 3 명함 과다 제작 배포 4 의회 방문 기념품 다량 외부 유출 5 의회 공적심사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표창장 수여 6 의회 운영 책자 제작 특정인왔 우편 발송 7 타
지역 민원 해소 지시 8 카이로 영화제 관련 의사팀장 수행 적법성 9 부산영화제 여비 문
제였다.

여기서 주목되는 부분은 3, 4, 5, 6, 8은 의장의 책임을 추궁하기 전에 부천시의회를 지
켜 주는 사무국의 책임도 동시에 물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쮜안 순수성에 대한 비판
의 화두가 되고 있다.

■정치적 의도는 없나

이번 쮜 요구 중 많은 의원의 공감을 유발한 항목은 7항이다. 의원들은 의장의 지역구
가 심곡본1동인데도 다른 지역구를 돌며 민원을 챙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류의장은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민원사항 해소하고자 하는 것은 의회를 대표
하는 의장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류의장은 다만 동료의
원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함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라고 덧
붙였다.

그러나 이번 문제에 대해 지역 정컸은 전혀 색다른 평가를 내놔 주목을 끌고 있다. 무
엇보다도 최근의 류의장의 행보는 차기 시장 출마를 겨냥한 것으로, 의회 내에서 동상
이몽을 하고 있는 또 다른 의원의 태클이라는 시각이다.

이는 원혜영 부천시장이 오는 10월쯤 출마 여부에 따라 내년 상반기 시장 보권선거를 겨
냥한 움직임이라는 지적이다.

7항의 문제는 의원이 동네의원이냐 종합병원이냐는 논쟁을 부르고 있다. 이름
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한 의원은 정치적 의도가 없다면 의원들 스스로가 자신의 수준
을 동네의원으로 격하시키는 꼴이라며 그런 논리라면 행정감사도 자기 동만 하고,
시정질의도 자기 동만 해야 하며, 소속 위원회 밖의 업무는 관여하지 말자는 것이라
고 실소했다.

■누가 누구왔 돌을 던지나

공개된 의장의 비위는 비위라기보다 물의 수준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다. 당초 쮜
결의안이라는 초강수가 한발 꺾인 것도 법률적 검토가 들어고, 소송으로 이어질 때
안 제출자가 이로울 것이 없다는 분석이다.

이번 파동을 거치면서 의정가에는 누구는 유럽 여행 때 신분에 걸맞게 그곳에서 불
미스런 행위를 했다, 어떤 이는 의회의 동의 없이 자신의 소속 사적 모임 행사를
했다 누구는 환경을 주창하면서 반환경적 행위를 묵인했다는 등 남이하면 불
륜, 내가하면 사랑론이 모락모락 지펴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의장 파동을 계기로 시민단체가 주체가 되는 부천시의원 자격 검
증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으로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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