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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한 질환 대처법
작성자 **** 작성일 2003.04.18. 조회수 357
⊙ 황사현상이란?
황사현상은봄철 중국대륙이 건조 해지면서 고비사막, 타클라마칸사막 등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대 및 황하 상류지대의 흙먼지가 강한 상층기류를 타고 3천∼5천m 상공으로 올
라가 초속 30m정도의 편서풍에 실려 우리 나라에 날아오는 것이다.

황사 알갱이 크기는 10∼1000㎛(1㎛는 100만 분의1 )까지 다양하다. 1000㎛의 입자는 통
칭 황사(sand)라고 하며, 10㎛의 입자는 황진(dust)으로 부른다.

우리 나라에서는 황사 현상이 연간 2∼5일 정도이고 주로 4월에 관측되고 있으며,「아시
아 먼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 황사가 미치는 영향

황사는 특히 급속한 공업화로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중국을 경
유하면서 오염물질이 섞여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황사가 발생하면석영(실리콘), 카드뮴, 납, 알루미늄, 구리 등이 포함된 흙먼지가 대기
를 황갈색으로 오염시켜 대기의 먼지량이 평균 4배나 증가한다. 이에 따라, 작은 황진
이 사람의 호흡기관으로 깊숙이 침투해서 천식,기관지염 등의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
나, 눈에 붙어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적절
한 대처와 예방이 필요하다.

심할 경우에는 항공기, 자동차, 전자장비 등 정밀기계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태양 빛을
차단, 농작물이나 활엽수가 숨쉬는 기공을 막아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황사,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 : 황사는 모래성분인 규소가 대부분이나, 중국 도시나 공업
지대 상공을 지나면서 황산염, 질산염 같은 중금속을 품는다. 따라서 황사 비는 염기성
을 띤다. 이는 주로 산성인 국내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 해양
플랑크톤에 무기염류를 제공, 생물학적 생산성을 증대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피해가 더
많다.

⊙ 황사로 인한 질환 대처법

황사기간 중 한 사람이 흡입하는 먼지의 양은 평상시의 3배에 이르고 금속성분도 종류
에 따라 2배에서 10배 가량 많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황사현상이 심한 기간에는 기관지
염이나 천식환자, 평소 눈이 약한 사람은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황사현상이 지속되면 제일 먼저 눈병환자가 급증해 안과가 붐비게 된다. 황사와 봄철의
건조한 공기는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동시에 나타나는 결막염으로, 특히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
갛게 충혈되고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는 것이 주된 증상이다. 눈을 비
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오르기도 한다.

이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이다.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나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한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
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2%로 희석한 크로몰린 소디움을 눈에 넣어 예방할 수 있으며 혈관수축제와 항히스타민
제 등으로 치료한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처방에 따라 안약을 써야 한다. 함부로 자가 진
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
로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등이 주요증상이다.

초·중·고생의 30%,성인의 10% 정도가 크고 작은 코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있는 것
으로 추정된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으나, 졸립거나 입
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른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수축제를 콧속에 뿌리기도 한다. 크로몰린 소디움을
미리 코에 뿌려주면 예방할 수 있다. 면역주사로 체질을 바꾸는 방법도 있으나 3∼5년
장기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관지 천식

우선 공기중의 황사가 폐로 들어가면 기도(氣道) 점막을 자극해 정상적인 사람도 호흡
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프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가 황사에 노출
되면 호흡이 아주 곤란해지는 등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천식의 증상은 기침을 갑자기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면서 숨이 차고 숨쉴 때마다 쌕쌕거
리는 소리가 난다. 밤늦게 혹은 새벽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와 환자와 주위 사람을 괴
롭힌다. 알레르기성 천식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가 좁혀지
는 과민반응 때문에 나타난다. 전문의를 찾아 치료해야 하며, 병원에서는 소염제와 기관
지 수축을 완화하는 기관지확장제를 쓴다.

따라서 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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