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장복 성명서를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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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특*** | 작성일 | 2003.04.09. | 조회수 | 332 |
| 어찌 이리도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나 신기하네요.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생긴 이래로 부정과 비리에 용기 있게 대항하는 자들(노동조합이든 전교조 든 어떤 형태로든 상관없이)에 대하여 사측은 처음부터거나 혹은 어느시점에서 꼭 하는 짓 거리들이 있다. 그게 바로 이 성명서 같은 것이다. 그동안 가만 있었던 것을 반성한다고 했는데 정말 잘 한 것이다. 그런데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어요. 노동조합과 함께 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용기 있게 나서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노동 조 합에 칼을 들이대다니요? 당신들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 한번도 예외 없이 어느 틈엔가는 꼭 나타나서 마치 그동안 가만히 있었 던 자신들이 복지관을 위해, 장애아동들의 교육을 위하는 마음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었 던 양 나서지요. 반성들 하세요. 성명서 밑에 올려져 있는 이름들 부끄러운 줄알아야 합니다. 이제 힘있는 곳에 붙으면서(물론 그동안 용기가 없어 노동조합에 힘을 보태지는 못했 지 만 그래도 중립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사측의 여러가지 힘에 어쩔 수 없 이 자존심도 양심도 뒤로했겠지만) 온갖 미사여구를 들이대지만 또는 스스로 온갖 자 기 합리화를 찾아 만들어 갖다 붙이겠지만 결코 당당한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용기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성명서에 서명한 것에 대하여 반성하는 성 명서가 나와야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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