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얼마나 받았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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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1.07.25. | 조회수 | 514 |
| 이번에는 또 얼마의 돈과 연결되었습니까? 항상 안되던 것을 억지로 되게 뜯어고치는 무리수를 둘때는 꼭 비리와 연결이 되었던 전 례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모든 부천시민들은 이러한 조례를 통과시킨 찬성한 시의원들을 비리와 연결지 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천시민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뽑은 시의원들이 시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딴소리를 하고 있으니 의심 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러브호텔이 좋으시다면 찬성하시는 분들 집앞에다 건설하십시요. 이번에 찬성하신분들 다시는 의정활동 하시지 못하게, 그래서 시민의 생각과는 다른 개 인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대다수 시민의 목소리로 일하는 것이 시의원들의 본분입니다. 일부 숙박업자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뽑은 것이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참뜻을 생각하십시요! 소수의 권익을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다수의 권익을 위해서는 소수의 권익을 포기할 줄 아는것이 바로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 논리때문에 대다수의 서민들만 피를 보며 여태껏 참고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와서는 숙박업자의 권익이라니요? 어불성설입니다. 돈 받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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