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부천시의회 잇단 외유 구설수
작성자 **** 작성일 2003.09.18. 조회수 446
부천시의회 잇단 외유 구설수

10여명씩 각각 러·동남아로 관광성 출장


경기도 부천시의원들이 태풍으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가 생겨 국가 어려움에 빠져
있는데도 잇따라 관광성 해외출장에 나서 비난이 일고 있다.

18일 부천시와 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공무원 6명 등
13명은 1260여만원을 들여 18∼23일 일정으로 러시아와 이르쿠츠크 방문에 나섰다.

또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의원 6명과 공무원 6명 등 12명은 1330여만원의 예산으로
오는 22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17일 떠났다.

시의회측은 방문국의 경제정책 조사분석 및 현지 진출 국내기업 격려, 도시자연 환경·
관광정책 조사 등이 이들 의원의 출장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 공무원과 시민들은 국가 경제가 매우 심각한데다 태풍 매미로 127명이 사망
·실종되고 4조3000억원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피해 주민들은 이를 극복하느라 쉴
틈이 없는데도 지방 의원들은 한가롭게 여행성 출장에 나서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강하
게 비난하고 있다.

시민 이모(45. 사업. 원미구 중동 신안아파트)씨는 태풍으로 남부지역이 쑥대밭이 되
고 피해주민들의 한숨소리가 귀에 쟁쟁한데 해외출장에 나서는 의원들의 의식과 자질
이 의문이 든다면서 당장 소환해 시민들 앞에서 사죄시키고 시민의 혈세인 여행경
비를 전액 환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0234@hanmail.net

관련기사 시민일보 9월19일자 참조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전글 끝나지 않은 부천장복 갈등 문제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4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