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아인스월드 이것밖에 안됩니까?
작성자 장** 작성일 2004.08.07. 조회수 319
요즘 드라마 속에서 잠깐 보여진 곳을 찾아 정말 힘들게 찾았지요
두 엄마와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6살, 4살 된 아이들을 데리고..
성남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부천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면 2천원 가량 나온다던 아
인스월드의 안내와는 다르게 왕 바가지 6천원의 택시비를 내고 찾았지요. 거기까진
OK, 땡볕에 편히 쉴 곳 조차 없고 (쉴 곳이라곤 음식점 등의 매장 뿐) 곤충전시회라 하
기에 택도 없는 벌레들.. 것두 좋다구요. 무진장 힘들게 힘들게 걸어 다니는 힘든 하루
를 보내며 겸사겸사로 야인시대 세트장까지 들려 저녁무렵 집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먼 거리에서 아이들 데리고 온 것이 점점 후회되는데 야인시대 세트장
에서 길을 건너려는데... 도무지 건널수가 없더군요. 아인스월드쪽으로 걸어 사거리에
섰는데... 이런 무슨 횡단보도가 2군데밖에 없냐구요. 무단횡단을 부추기는 건가요?
정말 화나는 부천여행이었지요. 택시비도 바가지, 아인스월드 입장료, 음식, 등 모든
것들도 바가지... 게다가 차편도 영..
돌아오는 택시에서는 밀리는 시간이라며 고객이 요청한 시외버스터미널이 아닌 송내역
에 꾸역꾸역 내려주더군요. 이게 훨씬 빠를 거라면서... 피곤에 지친 아이 넷을 보호
자 둘이서 거의 업고 손잡고 사람들 사이를 아주 불쌍해 보이는 모습으로 지하철을 갈
아타며 돌아왔지요. 정말 그날의 악몽을 잊을 수가 없군요.
부천이란 곳에 실망 실망 또 실망입니다. 관광을 하기엔 택도 없이 멀었구나 하는 생각
뿐... 정말이지 이 얘기를 흘려듣지 마시고 제발 업무에 참조하시길 바라며... 불쾌한
마음 가득 담아 글을 올립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부천시행정을 잘 감시 하십시요
이전글 소사본1동 소사어린이집내 지하주차장 공사계획건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4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