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성명서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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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3.04.02. | 조회수 | 330 |
| 성 명 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소중한 우리\'라는 기본정신 아래 대부분의 재활서비스 현장 에서조차 소외될 수 있는 최중증장애인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왔 필요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복지관은 노동조합의 장기간 파업에 따라 본래의 사명인 장애인 재활사업 을 추진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복지관 직원들은 노사간의 적절한 대 화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랬기에 이제까지 노동조합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침묵을 지키 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 되었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치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전달되는 9명 파 업조합원들의 의견, 왜곡되어 전달되는 복지관의 현실, 편파적인 외부시각, 객관화되지 못한 외부세력의 압력 등은 대다수 직원들이 더 이상 묵묵히 일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제까지 이러한 현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왔던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 을 느끼고 있으며,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 잡고, 복지관 재활사업을 정상화하고자 저희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아래와 같이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 요구 1 2001년 10월 23일 복지관 발전과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명목 하에 복지 관 노동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복지관 직원 72명 중 35명이 가입하였으나, 현재 조합원은 17명이며 이중 9명이 파업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 차례의 단체협상(교섭)과 주장이 대립되면서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을 인정 하지 않는다\', \'독선경영 운영진은 퇴진하라\'는 등의 주장을 하며 지난해 10월에 파업 에 돌입하였고, 현재까지 파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조가 주장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는 어떤 것입니까? 복지관 발전을 주장하던 당초의 내 용과 직원들의 권리 회복이라는 명목은 사라지고, 대화나 타협을 벗어난 명분없는 싸움 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노동조합에 분명히 요구한다. 하나, 다수 직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민주노총·시민단체 등 외부세력의 힘을 빌어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무능력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장애인복지기관의 특수한 성격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화된 요구사항에 대한 관철 고집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외부에 사실을 왜곡하여 유포하고 불안감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정당성만을 주장하 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이러한 사실 왜곡과 장기파업으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은 관 직원과 이용장애 인왔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하나, 더 이상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무책임한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여 재활서비스 운영을 정상화하라. # 요구 2 시나 시의회에서도 단순히 파업노조원이나 민주노총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 문제를 조기 해결하려는 태도는 제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민주노총의 단체행동에 의 연히 대처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행정결정이 가해진다면, 앞으로 다른 특정단체나 이익 집단과의 완만한 해결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물리적 행 동이, 합법화된 의사결정 과정에 우선 시 될 수 있는 관행으로 작용될 것이기 때문입니 다. 우리들은 시와 시의회에 분명히 요구한다. 하나, 일부 파업노조원이나 민주노총의 물리적인 행동(시청 항의 방문시위, 민원제기 등)대처에만 급급해 본래의 문제를 외면하고 무마시키려는 무책임한 태도, 특별감사 등 의 외압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파업노조원 9명의 의견이 아닌 전체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존중하라. 하나, 위탁법인인 성가소비녀회와의 초기 계약 사항을 준수하라. # 요구 3 현대사회에서 언론과 시민단체의 역할은 상당한 역량과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 다. 뿐만아니라 중립성을 지켜야하는 의무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보도되 고 있는 일방적인 기사와 논고들은 그러한 중립적인 입장을 지켰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수의 복지관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동조합의 일방적인 의견만 수 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복지관직원들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위한 관심과 염려는 겸허하게 받을 것입니다. 물론, 따끔한 질책과 책망도 받겠습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기사와 논고가 아닌 다수 복지관 직원들의 의견 또한 수렴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들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에 분명히 요구한다. 하나,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본래의 자세에서 벗어나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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