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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건립 - 우리부천을 지키기 위해 막아야 합니다
작성자 양** 작성일 2005.11.23. 조회수 331
판교신도시에 5만기 규모의 납골시설을 설치하는 메모리얼파크 건립 사업이 전면 유보
됐다.
경기도는 22일 최근 건교부 주택공사등과 메모리얼파크(납골당) 건립부지 공급에대한
세부 협의를 벌이는 과정에서 부지 확보 문제에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부지 확
보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할수 없어 부득히 전면 유보하게 됬다,고 밝
혓다.
경기도는 당초 공공성을 지닌 메모리얼파크(납골시설) 조성을 위해 5000평의 부지를 무
상공급 받고 민간 사업 시행자를 선정, 봉안 시설과 공원등을 조성토록 할 방침이었고
이에따라 이달 28일까지 희망 업체들로부터 사업 계획을 접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건교부가 관련법상 행정청이 직접 조성할경우 무상 공급이 가능하지만 경기도에
서민간 사업자를 선정 추진하면 부상 공급 여부에대한 법제처 해석을 받아야 한다, 는
입장을 표명함에따라 경기도는 일련의 모든 절차를 유보키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지확보 방법에 대한 결정이 나지않고 사업이 유보되며 행정의 신뢰
성에 손상을 끼쳐 유감이라고 말햇다.
조선일보 수원 배한진기자

위의기사를 보면  부천 화장장건립은 대지를 매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동안 남의
개인땅에 줄을 긋고 설계도를 그리고 각종 홍보를하고 국내견학은 문론 외국 화장장 견
학까지 시키면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행태를 보면서 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
깝기 그지없으며, 부천화장터건립 부지선정및 기타 행정은 모두 무효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11월 28일 도시계획심의에 화장장과 납골당등 안건을 올려서 부천
시민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부천시장과 부천시를 성토하게 할것인지?
부천시는 도시계획 심의를 당장에 철회하고 화장장부지선정및 기타행정을 중단 할것을
요구합니다.
이번 시의회에서 다룰 내년 예산에도 부천시장은 화장장및 납골당 행정예산을 책정하
여 시의회에 상정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시의회에서 통과를 시켜준다면 부천시 시의
원들도 앞으로 시민의혈세를 낭비하는데 시장왔 동조하는것으로 밖에 납득이 안가며
확실하게 부결 시켜줄것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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