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영상문화단지 보류 지금 뭐하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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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11.29. | 조회수 | 272 |
| 국회의원, 시의원들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사업부지를 20년간 방치하고 인천시 반대로 스타필드 뺏기고 청라에서 영상문화단지 선점하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2018년 사업공모해서 선정하고 공청회, 설문조사, 결과는 보류입니다. 특히 설훈 국회의원은 공청회하고 설문조사까지 해서 부천시민이 개발에 동의를 원하면 반영를 해야지 명확이 명분도 없이 납득이 안되는 이유로 반대만 합니까? 송도처럼 삼성기업 유치할 능력 없으면 사업 추진하세요. 국회의원 5선 했으면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줘야지 언제까지 신중히, 아파트 5천세대 이런식상한 말로 지체시키는 겁니까. 지금 아파트 공급 부족한거 모르세요. 20% 반대하면 대통령 당선 못합니까? 국회의원 당선 못합니까?. 시의원 당선 못합니까? 모든사업에 100% 동의와 만족은 없습니다. 12월에 사업 동의해서 추진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진행하면서 보완하면 됩니다. 부천시민들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있습니다. 아래 글은 기사들을 간략히 모아봤고 설훈 국회의원이 반대하는 내용이 상당수라 글을 적었고 부천시의원 역시 누군가 한명을 위해서가 아닌 소신을 가지고 부천시민을 위해서 일하시기바랍니다. 기사내용 2020년 2월 재상정된 매각동의안은 설훈 국회의원 지역구의 시의원들이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며 반대표를 던져 또 다시 부결됐다. 이후 시는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3차례나 연기됐다. 설훈 국회의원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개발사업이 돼야 한다. 특히 5천여세대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시간을 갖고 몇 차례 공청회를 더 가진 후 사업을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설훈 국회의원이 보류 지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 과정에서 의원 간 고성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부천을 지역위원회의 입장이 보류로 알려지면서 상임위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식적으로 표결은 안했지만 이상열, 이학환, 양정숙, 임은분, 박명혜 의원이 보류를, 최성운, 김성용, 김동희, 송혜숙(위원장) 의원은 가결을 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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