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city의 시의원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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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삐** | 작성일 | 2000.05.02. | 조회수 | 1216 |
지봉(芝峯) 이수광(李洙光)은 지위가 판서에... 지봉(芝峯) 이수광(李 光)은 지위가 판서에 이르렀으나 옷과 이불이 해지고 터져서 묵 은 솜이 밖으로 삐져 나오기까지 하였으며, 갖옷 한 벌을 15년 동안 입고 바꾸지 않았 다. 별세하자, 친구와 손님들은 흰 명주베로 염(斂)을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비단으 로 염습하여 공의 청렴한 덕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부천시의원님들이 지봉(芝峯) 이수광(李洙光)의 삶의 태도를 거울삼아 의정활동을 해 주실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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