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개념없네. 부천시청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2.19. 조회수 803
부천시청 완전 개차반일세.
시장실, 감사실, 민원실 요런 곳에 지금 자리 꿰차고 앉아있는 것들이 원심력으로 민원인 농락하며 시간 끌고 양아치짓 하고 있다.

간단히 끝날 행정민원도 기피, 회피하고 게다 직원이란 자들 처리도 기피, 회피하며 방만하고 있다.
작년부터 해서 벌써 몇 개월째인가. 이러다 수십년 되겠다.
경기도 민원처리자세나 태도를 보니, 시대에 뒤떨어진 구태의연한 행태를 지속하고 있더라.
공무원을 떠나 사람으로서 기본인 인성과 소통은 개나 줬나보다.

당신들 일처리, 교양 수준 낮음에 도를 넘어선 행태에 민원인이 구두 전하던, 110, 120이건 국민신문고 건, 시장에게 바란다 등 시간, 비용, 정신적 등 피해 받아가며 기꺼이 장단에 놀아나 줬으면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에 부끄러운 줄 알고 누구라도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처리를 해야됨이 마땅하거늘, 어디서 못된 버르장머리를 부리고 있는가.

기존에 다 접수되어 있는 내용들이고,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것들을 이런저런 핑계 되며 처리 안하길래, 다시한번 사회적 장치를 통해 전해 줬더니 거부한다.
결국은 행정이건 직원이건 처리 안 하겠다는 거지.
당신들 민원처리 하면서 개인적인 시간, 비용 뭐 피해 봤는지 입증해 보라니까.
되려 월급 받아 소득 창출하고 있잖소.
민원인은 민원인 편의를 위한 사회적 장치 글이건 통신이건 이용하는 것도 다 개인적인 시간, 비용 피해 봐가며 하는 거고 당신들 상대하는 게 돈 버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일상에 지장이 많아.
그러면 국민(민원인)이 화, 불만, 불평, 분노 등 발생하는 건 자명한 일.
공무원들 시간적, 화폐적 가치 개념 좀 장착 했음 한다.
그리고 당신들 손가락 부러졌나, 전화기 당신들 개인 명의로 개설해서 직접 요금내나.
전화 답변하라는 데 전화를 안해. 심지어 약속하고도 안해.
모르면 확인 해야지.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나.
이게 경기도권 공무원들 구린 행태들이야.

청와대청원에 올리고 여기저기 국민께 공론하니 그나마, 그제서야 감사실, 민원실 고런 데서 시건방진 답변 좀 끄적거렸더라.
하여 그들의 끄적임 근거로 2019.1.24. 2.18, 120을 통해 바쁜 와중에 또 시간, 비용 들여 저런 쓰레기 처리하고자 했더니 또 함흥차사.

미답변에 2019.2.19. 고객이 번거롭게 120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 봤다.(부천시청은 매번 이런 식이다)
1.24 건은 감사실 이상엽 자가 민원 거부하며 민원과로 하라고 했단다.
2.18 건은 민원과 박여진 자가 메일로 전달 받겠다 했으나 메일 오류로 120에서 확인 중, ‘잠깐만요’ 그러더니 박진세 자가 전화를 가로채서 일방적으로 민원 거부하고 경기도 콜센터로는 전달 받지 않겠다고 홈페이지 접수하라며 상담원께 통보하고 끊어버렸단다.
※ 박진세 자는 직원처리 요청 대상자 중 포함.
하는 짓이며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이런 쌍퉁머리 없는 걸 봤나.
보통 시장에게 바란다 이런데 직원 민원 올라가면 어려워 하는데, 여긴 시장이 무관심하고 아무 영향이 없나 보네. 신문고도 아닌 대놓고 올리라 하는 걸 보니.
고객은 국민들께 당신들의 그런 행태를 고발, 공론하고자 올린 것이다.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보다 죄책감이 없는 게 더 심각한 문제다.

거두절미하고 국민들이 판단하길 바란다.
기존에 사회적 장치로 다 전달, 접수된 내용이고 당신들 답변한 근거로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시간, 비용들여 만회할 기회를 줬더니 저러고 있다. (생각 같아선 사해도 시원치 않다.)
처리할 생각도 없고 번거롭게 해서 엿 먹이는 거지. 일 안하고 못하는 것들 수작.
그리고 번번이 사회적 장치에 대한 개념 가르쳐 줬는데, 110, 120 등에서 민원 전달되면 최종 받은 담당자가 고객께 안내, 답변하는 것이다.(대부분 상위 부처, 지자체는 그렇게 하고 있다.)
국민의 편의를 위한 장치인 것을, 개념 없는 공무원들은 콜센터가 무슨 자기들 수발 드는 곳으로 착각하고 고객께 자신이 직접 연락하여 안내/답변해야 할 것을 시키고 있다.
특히 기피, 회피하는 민원은 고의로 더 그런다. 이들처럼.
어디 당신들이 역이용하고 업무를 누구한테 미루는 건가. 상전이 따로 없네.
정 이용하고 싶으면 당신들이 직접 전화해서 요청해라.
120 상담사분과 통화하며 되려 민원인이 심심한 위로를 전했고, 상담사분도 되려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 한다.
공무원이기 전에 사람이 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기본적 사무 능력, 오피스 예의범절 갖춰라.

이런 식으로 국민의 일상을 저해하고 누적시키면 그만큼 책임져야 될 무게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 청와대청원 게시글
* 서울 및 상위부처에 비해 경기도는 전반적으로 폐쇄적이고 뒤처진 행정서비스를 하고 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옥길지구-천왕역간 경유 버스 요청
이전글 re) 부천관내 대학교 시설 주민이용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