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신문기사내용 열 받는다! 공개사과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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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인***** | 작성일 | 1999.06.18. | 조회수 | 2124 |
| \'99.6.18. 경기일보를 읽고..... 부천시 시의원님들은 어깨 출신들인가 보다. 행정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하여 의원님들과 원만한 자리를 준비했으면, 초대받은 사 람(의원들)은 자리가 어떻든 간에 고마움 마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어야 하는건데. 술자리가 초라해선가? 아님, 공직자의 아첨이 부족해서가? 그렇다고, 20여년을 넘게 공직에 몸을 받쳐 나라를 위하여, 지방발전을 위하여 주야 로 노력한 공이 있는데, 상임위원장 맴에 안든다고 나이든 공직자를 싸데기를 갈기다니.??????? 똥개도 자기왔 밥주는 주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거나, 짓지는 않는다.(단, 공수병 에 걸려 미친개일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의원주제에 간부 공직자를 폭행했다는 상황에 대하여는 어떻게 든 용납할 수 가 없다. 부천시의원들! 신문기사 읽은 옆동네 시민도 화가 난다. 의회가서 공직자들의 불법행위 및 시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같이 검토하라고 뽑아 주었더니, 술 잘처먹고, 불쌍한 공직자들을 패!!!!! (((((부천시 2천여 공직자들은 맴도 좋다.))))) 만일 오늘 기사내용이 반대로 였다면, 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어떠한 행동을 했을 까! 모르긴 몰라도, 부천시청이 난리 버거지 일 것이다.(진상위원회나 조사단등을 편성하여 시청 간부공직자들을 오라 가라 했겠지 모......) 맴도 좋은 부천시 공직자들은 pc컴맹들만 모였나. 전부다 가만있게. 시의장! 신문보고 열받아서 내가 대신하여 이 글을 쓰니. 일하라고 뽑아주었지. 불쌍한 공직자 패라고(술 잘처먹고..) 뽑아 준것이 아니니. 부천시의회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이 곳을 통한 공개사과정도는 하여야 시민들이 이 해할 것으로 생각드는데. 시 의장의 고견은 어떤지........ 사기떨어진 공직자나 패지 말고, 시민을 위하여 무엇을 행정부와 같이 해야하는지 를 논하기 바라며, 못된 의원은 이 곳을 통하여 공개 사과함이 타당하다고 생각드 는데. 사과할 용의는 있는지. 없는지.? 조만간 부천시의회에 다시 들려서 공개사과내용이 없슴. 신문기사와 부천시의회의 무 지하고 몰쌍식한 비판의 내용을 천리안,나우누리,경기넷등에 올려 부천시의회 이미지 를 깎아 버리겠음........ 의장님!(울분을 삮이면서 최대한 예의를 찾아서 부름.) 공직자와 시민왔 공개 사과함이 이웃시민이 생각할 때는 타당하다고 생각하오니, 조속한 시일(99년 6월 23일까지)내로 의장의 사과와 못된 상임위원장의 사과문을 게 시하시기 바랍니다. --------- 열 받 은 인 근 시 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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