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꼭 읽어 보세요, 진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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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04.05.04. | 조회수 | 354 |
| 검찰 소환요구에 대한 나의 입장 (이인제) -------------------------------------- 검찰은 선거가 끝난 다음 날부터 나에 대한 소환을 흘리며 언론 플레이를 하더니 2 주가 다 된 오늘에야 검찰에 나와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나는 총선 전 이미 수 차례 확고한 이유를 들어 검찰에 내 발로 걸어가지 않을 것이 며, 설사 강제로 끌려가더라도 검찰에서는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나의 입장은 총선이 끝났다고 하여 달라질 것이 하나도 없다. 나는 법과 정의의 수호자로서 검찰을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정치보복의 도구가 되 어 불의(不義)한 목적으로 남용될 때에는 이에 맞서 싸우는 것이 시민으로서 천부(天 賦)의 권리이자 마땅한 의무라고 믿는 사람이다. 나는 검찰이 주장하는 이 사건에 관하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나 는 법정에서 검찰의 거짓이 밝혀지고 나의 결백이 입증될 것을 굳게 믿고 있다. 신성한 법정에서 나와 검찰은 진실에 복종해야 할 대등한 당사자일 뿐이다. 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이토록 참담하게 짓밟히는 사회를 꿈꾸며 살아오 지 않았다. 저들이 노린 나의 정치생명은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부활(復活)되었지 만,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나의 투쟁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내가 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는가에 관하여는 이미 밝힌 바 있고 (www.ijworld.or.kr), 왜 검찰 진술을 거부하는가에 관하여는 별지에 기재된 내용과 같 다) ------------------------------- 나는 왜 검찰 진술을 거부하는가? ------------------------------- 나는 왜 검찰의 소환을 거부하는지 이미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초 나는 검찰이 거론한 그런 돈을 받은 일이 없기에 당당하게 나가서 내 입장을 밝히고 검찰의 건전한 판단을 기대하려 하였다. 그런데, 사건이 시작된 과정과 검찰의 행태를 보고 듣게 되면서, 나는 검찰의 목적 이 진실을 밝히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혐의내용과 영장청구 사실을 언론 에 유포하여 내게 부패 정치인이라는 허위의 너울을 씌워 임박한 선거에서 낙선시키려 는 현 정권의 의도에 충실히 영합하는 것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검찰은 김 전특보를 긴급체포한 첫날밤부터 사건을 이상하게 다루기 시작하였고, 나 의 출두 일정을 놓고 절충하는 한편으로 일방적인 혐의내용과 소환 일정을 언론에 대대 적으로 유포하면서 마치 내가 출두를 회피하는 것같은, 무언가 떳떳치 못한 것이 있는 것처럼 이미지를 꾸며내는 언론플레이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수사책임자가 내게 씌 워진 혐의내용은 유죄가 틀림없다고 단정적으로 기자들왔 공공연하게 언급하였다. 나는 저들의 그러한 불순한 행동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서 수사책임자를 명예훼손 과 피의사실공표죄로 고소하였다. 검찰의 태도는 이미 나의 진술에는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고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렇다면, 내가 검찰에 출두하여 진술한다 한들 이는 저들이 연출하는 허구의 드라 마에 구색을 맞춰주는 장식품, 아무런 의미없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까닭에 나는 검찰의 소환을 단호히 거부하였던 것이다.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나와 동지들이 겪은 어려움은 나의 의심이 옳았음을 확실하 게 증명하였다. 검찰은 후보자등록일에 임박할 때까지도 되풀이하여 언론에, 이인제의원의 경우는 수사 연기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법원과 체포영장 발부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강제 구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흘렸는바, 이는 유권자들왔 내가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또한 나를 낙선시키기 위하여 유권자들을 상대로 기획된 치밀한 공작의 일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이제 강제로 끌려가는 경우에도, 앞서 검찰 소환을 거부하였던 결단의 연장선 상에서 검찰에서의 진술을 거부하는 바이다. 나의 진술은 검찰 수사가 진실을 알아내려는 순수한 의도에서 출발한 경우에만 의미 있는 것인데, 검찰은 다른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이 사건을 다루고 있음이 이미 분명하 게 드러나지 않았는가? 김 전특보는 처음에 한나라당 관계자가 준 현금 5억원을 전부 자신이 사용하였다고 진술하였는데, 검찰은 아예 그런 내용의 조서는 작성하지도 않았다. 왜 잡혀가는지도 모른채 아무런 준비없이 갑자기 잡혀간 사람이 고립무원의 상황에 서 처음에 생각나는대로 진술하는 내용이 자연스러운 진술이고 진실에 곰다는 것은 수사의 상식인데, 그런 진술을 기재한 조서를 작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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