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시민의 고통 외면하는 시의원 (박병권 ,한기천, 윤병국) 은 각성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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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 | 작성일 | 2014.11.19. | 조회수 | 565 |
지금 중흥마을 영남 , 신동아 ,두산 ,극동 아파트 단지 수천명 입주자와 순복음 교회 간에 용도 변경 을 두고 몇 일째 시위를 하며 이추운 겨울에 극심한 대치를 하고 있는데 ... 시민의 대변자라는 자들이 한번도 와 보지도 , 의견 청취도 안하고 있다. 교회 권력에 굴복 했는지 ? 교회 금력에 벙어리가 되었는지 입이 있으면 말해 보아라 ! 현재도 불법인 교회 부지를 왜 특헤를 주면서 변경하려는지 ? 교회용지가 되면은 세금이 면제되는데 ... 부천시는 돈이 남아 도느냐 ? 순복음교회 타운이 되면은 주민들은 엄청난 손해를 본다.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싹아지 없는 시의원들은 다음선거에 각오하라 ! 도의원 나덕수 ,망말 설훈 국회의원도 벙어리가 되었느냐 ? 꼴 보기 싫으니 모두 떠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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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민의 고통 외면하는 시의원 (박병권 ,한기천, 윤병국) 은 각성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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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 | 작성일 | 2014.11.20. | 조회수 | 0 |
ㄴㄴ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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