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성명서. 최경희, 임연실 부장은 사죄하라!
작성자 서********* 작성일 2003.07.10. 조회수 464
성명서

최경희, 임연실 부장은 파국을 초래한 책임자로서 사죄하고 일체의 복지관 정상화 방
해 책동을 중단하라!

성가소비녀회가 위탁운영철수 결정으로 머지 않은 듯 했던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 정상화를 가로막고 나선 이들이 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교육부장 최경
희, 총무부장 임연실씨가 그들이다.

최경희, 임연실씨는 7월 3일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노동조합이 장애인의
몫을 축내려 파업을 했다고 비판하며, 파업기간 중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일 부천시가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파기한다면 비조합원들이 집
단 파업을 할 것이라는 협박까지 덧붙이면서.

우리는 최경희, 임연실씨가 이러한 주장을 펼친다는 사실 자체가 어처구니없다. 최경
희, 임연실씨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장으로 사측 교섭위원을 맡았던 자들이
다. 성가소비녀회 소속의 문춘남 관장과 더불어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부당노동행위
를 자행함으로써 노사간의 평화를 저해하는데 앞장섰던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자신
의 책임은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채 노동조합을 비방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노동조합을 설립한 때는 2001년 10월 23일이었다. 그로부터
무려 1년 간에 걸쳐 복지관측은 노조를 대화의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았다. 실질적으
로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새벽 5시에 교섭을 하자는 전무후무한 요구도
노조는 받아들였으나, 복지관측은 가장 기본적인 노동조합의 요구조차 거부했다. 최
경희, 임연실씨를 비롯한 사측 교섭위원들은 노동부의 조정안을 거부하여 노동조합
을 파업의 막다른 길로 내몰았고, 부천시에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재안을 냈지
만 그 역시 거부했다. 최경희, 임연실씨는 노조가 장기 파업한다고 비방하기 전에 노
동부, 부천시의 중재를 거부하여 노조를 막다른 길로 몰아넣은 책임에 대해 반성하
고 사죄해야 옳다. 더구나 조합원을 해고하고, 노조와해를 기도하는 문건을 만들어
실행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미 임
연실씨는 이와 같은 부당노동행위로 인해 노동부로부터 고발당해 사건이 검찰에 송치
되었다.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한 자들이 법과 원칙 운운하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분노하는 것은 최경희, 임연실씨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정
상화를 가로막고 새로운 분란을 만들려고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그간의 파업 사태
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중해야 함에도,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
고 분란을 조성하고 있다. 더구나 근거없는 비방과 사실을 왜곡하는 비열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조합이 \'근무시간내 자유로운 유급활동 보장\'을 요구한다며, 이것은 장애
인들의 몫을 빼앗는 것이라고 비방한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
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조합의 총회, 조합원 교육, 주요 회의 및
단체교섭 참석 등의 활동에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해왔다.
최경희, 임연실씨는 마치 노조가 필요하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요구한 듯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오히려 우리는 최경희, 임연실씨왔 반문하고 싶다. 복지관의 책임자들인 수녀들이
1∼2주, 길게는 한 달씩 유급으로 개인의 종교활동인 피정을 다녀왔을 때 이용자들
의 피해를 한 마디라도 언급했는가? 또한 복지관 수녀들이 복지관내에 관사를 설치하
여 기거한 것은 장애인의 몫을 빼앗는 행위가 아니었는가? 부천시가 관사에서의 철수
를 지시했으나, 지시를 어기면서까지 장애인을 위한 사업비로 관사 사용을 하고, 수
녀들의 개인적 생활에도 업무용 관차량을 특권으로 사용한 것이 장애인을 위한 행동
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작년 말 유권자연맹 집회에 참석한다는 명분
으로 복지관을 휴관하고 전 직원을 강제로 동원하는데 앞장선 최경희, 임연실씨가 장
애인의 몫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조
합원, 비조합원으로 갈라져 있던 직원들이 그동안의 오해와 불신을 털어버리고 서로
를 이해하며 한 마음으로 뭉쳐야 할 것이다. 최경희, 임연실씨는 복지관 파행의 책임
자로서 앞장서서 직원들의 단결에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노
동조합을 비방하며 조합원, 비조합원을 갈라놓으려 한다는 것은 복지관 정상화를 바
라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최경희, 임연실씨는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 그것이 양
심을 가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다. 그리고 다른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부천시 의원님께 글을 올립니다.
이전글 파업기간에대한 무노동무임금원칙의 철저한 적용요구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4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