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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고 그책임자를 처벌하라
작성자 **** 작성일 2004.07.15. 조회수 371
[성명서]
   부천시청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고 그 책임자를 처벌하라


\"윗분이 노조를 없애라고 했다\"
\"노조 때문에 민영화 추진 중에 있다\"
이 말은 지난 7월 12일 부천노동부 근로감독과 사무실에서 부천시 녹지공원과 이만우
현 공원관리팀장이 밝힌 사실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동안 부천시청 녹지공원과의 담당팀장이 녹지공원노동조합과 조합원들
을 상대로 자행해 왔던 일련의 발언과 행위들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를 단적으
로 표현해 주고 있다.

현 공원관리팀장이 부임한 이후, 합리적이고 공정한 노무관리는 사라졌고, 온갖 추악
한 소문과 비리 특혜의혹들이 제기되었으며 강압적이고 비인간적인 노무관리가 시작되었
다.
40대 초반의 새 팀장은 공원관리노동자들 위에서 제왕처럼 군림하며 편파적인 작업배치
와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해 왔다. 그는 공원관리노동자들을 인간이 아닌 일하
는 기계나 노예처럼 취급해 왔다.

환갑이 다 된 공원관리 노동자들왔 그는 \"야\"\"너\" \"나이 값 좀 해라\" \" X 빨았다고
물주냐?\" 등등의 반말과 욕설, 폭언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노조임원왔 조차 \"핫바
지\" \"멍청이\" 등의 막말을 퍼부어 댔으며, 단체협약에 명시된 노조전임자왔도 \"밖에
나가서 일해라\" \"전임자를 바꿔라\"등으로 노조운영에 직접 개입하며 노조와 조합원들을
압박해 왔다. 또한 그는 그 동안 8년 이상 관행적으로 지급해 오던 임금의 일부를 지난
3월부터 일방적으로 지급을 중단시켰다.

교수임용을 청탁했다는 이유로 차관이 사임하는 요즘 세상에서, 부정비리를 척결하고
특혜와 특권을 일소하려는 정부의 단호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부천시청 녹지공원과에는
공공인력을 개인소유의 노예로 취급하며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는 공무원이 버
젓이 버티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참여와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노ㆍ사ㆍ정을 비롯한 사회 각계가 지혜
를 모으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부천시청 일부 공무원의 시대착오
적이고 불법적인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녹지공원 노동자들은 그 동안 푸른 부천, 환경도시 부천 건설의 주역이라는 자부
심으로 일해 왔으며 우리 노동자의 랐 희생으로 지난 1999년, 부천시가 국토공원화사
업의 전국의 모범도시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데 숨은 공신이었음을 자랑스럽
게 생각해 왔다.

그러나 새로운 팀장이 부임한 지난 수개월 동안,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온갖 추악
한 횡포와 인격모독, 그리고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일하
며 참고 또 참아왔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부천시청은 이러한 공무원의 인격모독과 비리의혹에 대해 진상을 조사하고 불법적
인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는 해당 공무원을 즉각 처벌하라.

둘째, 노조를 없애라고 지시한 윗분이 누구인지도 분명히 밝히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
야 하며 노조를 없애기 위해 추진중인 민영화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셋째, 욕설ㆍ폭언에 대한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지난 3월부터 일방적으로 지급을 중단한
수당을 소급해서 지급하라.

이제 우리 공원관리 노동자도 존중받아할 인격체이자 당당한 노동자임을 선언하며  
만약 위에서 밝힌 우리의 요구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총력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2004. 7. 15

                                   부천시청녹지공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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