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포스코 A/C스타팰리움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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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 | 작성일 | 2017.07.20. | 조회수 | 534 |
 첨부한 안방 사진은 저희집 안방 사진이고요. 보다시피 안방 벽 중간에 온도계와 스위치가 위치해 있지만, 시공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하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포스코 A/C 가 시공을 한다고 하여 제 첫집으로 포스코 A/C 스타 팰리움 아파트를 계약하고 기뻐했습니다. 포스코 시공이라는 말을 믿고 세대수도 적고 주상복합인 점등이 걸렸지만 믿고 4억 가까운 집을 대출을 받아 계약했는데 제세공사가 지은거라 포스코 A/C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전 분명 포스코라는 브랜드를 보고 계약했지 지금처럼 스타팰리움이라는 주상복합이라면 절대 빚을 지면서 그집을 계약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어디에 호소해야 포스코에서 포스코의 이름을 쓰도록 해줄까요? 또한 사전점검 기간동안 모델하우스와 다르게 설계한 부분과 각 세대별 하자 부분 그리고 공용부분의 하자가 너무 많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입주자 협의회는 시행사 및 시공사 분들과 미팅을 하였고 이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입주가 코앞이라 시공사는 준공승인에만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입주자 분들에게 아무런 답변을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재산권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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