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시의회 의원여러분께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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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 | 작성일 | 2003.09.27. | 조회수 | 501 |
| 부천시의회 의원여러분께 드립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부천시의회 의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심곡본1동 주민으로 10여년간 나름대로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평범 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인간의 욕심이 끝이없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해를 입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도 망각한 체 주위의 충고와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저 버린 체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려 함으로써 부천시의회 권위와 위상을 실추시킨 유재구 의장에대한 개인적인 느낌과 진실을 알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얼마전 지역신문을 통해 본인이 거주하는 심곡본1동 출신 유재구의장이 동료의원들로부 터 신임을 얻지 못하여 쮜위원회에 넘어갔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간에 3선으로서 동료의원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은 사람이 어찌 시민의 세 금이 제대로 쓰여지고 시정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관의 수장이 라 할 수 있겠습니까. 실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사자인 본인은 지금도 만나는 사람마다 동료 의원들이 자신을 제거하기 위해 저지른 음해라고 항변하고 다니고 있으며 또한 주변의 진심어린 충고와 현명한 판단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주장대로 정말로 동려들이 정말로 아무런 근거와 이유도 없이 자신을 음해하기 하려 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책임 또한 본인한테 있다고 생각합니 다. 저는 규모가 적든 크든 한 단체의 장이라 함은 본인을 희생하더라도 동료 및 회원들을 감싸고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자성어에 자승자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자신한테 있고 또 문제 해결 도 자신이 해야 한다는 내용이라 알고 있습니다. 동료중에 일부가 자신과 뜻을 같이 하 고 있고 자신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착각한 나머지 끝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 고 있는 유재구의장을 볼 때 진정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천시의회 의원여러분.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그 옛날 자유시장에서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일수를 하면 서 돈을 벌었던 그가 지금의 위쿡지 오게 된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 니다. 어느단체든 회원일때와 단체의 장이 됐을때의 행동은 사뭇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정의 일이었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막내아들이 송내사회체육관에서 벌어진 태권 도대회에 참가한다하여 응원차 들른적이 있습니다. 개회식이 시작되어 2층 응원석에 올라가 구경을 하다보니유의장이 축사를 하더군요. 그 날따라 내빈이 얼마나 많은지 축사를 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행사시간표를 보니 개회식이 끝난 후 어린이 시범단의 시범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더군 요. 그런데 유의장은 본인의 축사가 끝나자 마자 시범공연도 관람하지 않고 자리를 일 어나 밖으로 나가더니 어른.아이 가리지 않고 명함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저는 그분에 대해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의장이라는 분이 어린 아이들이 몇일을 연습해 준비한 시범공연을 단1분도 관람하지 않 고 보는 사람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는 말과 함께 명함을 돌리고 다니는 모 습이야 말로 의장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한 체 오로지 의장이라는 직분을 자신의 입지만 을 위한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구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한번은 올해 구정 몇일전에 제가 동사무소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동사무 소 창고에서 쌀을 께내 승용차에 실은 것을 보았습니다. 궁금해 확인해 보니 그차가 의 장이 타는 의전차량이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왜 의장차에 동사무소에 나온 쌀을 실고 있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쌀이 어떤 쌀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명절에 어려운 이웃왔 나누주도록 나온 쌀인 것 같았는데 어찌 의장차에서 쌀을 실었는지 지금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혹시 동사무소에 나온 쌀을 가지고 마치 본인이 구입해 나눠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기위 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정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정의 옮고 그름을 감시.감독해야하는 의회의 수장으로 서 이 같은 행동을 한 사람이야말로 본인 스스로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한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비온지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그간 항간 불미스렀웠던 일 과감히 떨쳐버리고 부 천시의회가 모범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놀지 앍어쥬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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