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시장님이 정말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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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3.08.18. | 조회수 | 385 |
| 8월 17일... 단식농성 4일차를 맞는 위원장님과 함께..1일 동조단식에 들어갔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뭔가 허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참을만했다. 저녁 8시쯤이 되니.. 갑자기 배에서 소리가 나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기껏 3끼 굶는 것인데,, 차가운 시장실앞 복도에 가만히 앉아 있어야만 해선지,, 더 힘 이 빠지고 머리도 아프고 다리에도 힘이 없고.. 그래도 나는 내일이면 다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위원장님은 벌써 4일차..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무기한 단식.. 진짜 힘든사람 옆에서 괜히 힘든척 하기가 싫어.. 화장실에 가서 화장을 하고 왔다. 사람들이 나보고 멀쩡해 보인다며 이왕하는거 위원장님과 같이 계속 하랜다... 그냥 웃어 넘겼다.. 기껏 하루 단식이지만 솔직히 힘들었다. 그냥 배고파서 힘이 든것뿐 아니라,, 계속 몸에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먹을 수 있는데 안먹는 것과,,, 아예 먹을 수 없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왜 우리가 따뜻한 집을 놔두고.. 맛있는 음식을 놔두고... 단식을 해야하며... 집에도 못고 시장실 앞 복도에 스티로폼을 깔고 잠까지 자야하는 것일까??? 시장님이 정말 원망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면담때마다 계속 우리왔 희망을 주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정상화시켜준다는 여러번 반복되는 약속만 을 믿으며 이렇게 308일동안 길바닥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이제 재단도 바뀌고.. 정말 잘해볼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졌었는데.. 면담때마다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시장님과..... 사회복지과 실무자들 때문이란 원망 이 자꾸만 생긴다... 공무원들이 말을 했으면 지켜야지.. 왜 매번 말이 다른 것인지.. 시장님이 말한것과... 실제 실무자들이 말하고..진행하는 모습들이 너무 판이하게 다르 다... 그러면서도.. 서로간에 말하는 것이 너무 다르고... 그런말한적 없다고 하고.... 누구말을 믿어야 하나... 걱정말고 믿으라는 시장님.. 그런데... 지금까지 기다리고 믿어왔는데 어떻게 더 믿고 기다리란 말인가?? 위원장님이 단식을 하고 있는데 언제가지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믿을수 있는 행동을 해야 믿는 것이지... 말로말 하고... 자꾸 불신을 주는것은 누구 때문인지... 정말.. 나두 시장님과 시 공무원들을 믿고 싶다... 시장님이 정말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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