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답변] 제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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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5.05.11. | 조회수 | 346 |
| ================= 원본 메시지 ===================== 박 향자님이 2005-05-09에 작성 하였습니다. 부천 기둥교회 앞에서 슈퍼를 하시다가 건물주가 매매를 하는바람에 그곳에서 근처 계 를 다시얻어 하던 슈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장소의 현건물주가 1층에 담배판매 업을 신청하여 거리제한으로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는 건물을 지어 담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건물 신고로 그것또한 취소가 되었습니다. 세번 째는 현재슈퍼중인 지하1층건물과 지상1층 건물을 같이 신고하여 다시 담배허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매청에 알아보니 한층건물에 30평이상이면 허가 나지만 30평이하 면 절대 허가 나올수 없다고 하여 다시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허가 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공무원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허가를 내주고 싶어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저희가 모르고 있는 방법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알려주면 서 말입니다.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전아무개가 공무원들왔 지시를 하여 꼭 그점포 에만 담배허가 신청을 내주려고 하니 어디 빽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얼마나 대단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믿고 놀지 해보자고 합니다. 노인네가 세를 얻어 그 나마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하는데 있는 놈들이 더 무섭더군요. 현재 건물주는 지하1층 (세줌)서 지상 1층(1층은 건물주가 슈퍼를 운영함),2층은 주점(세줌),3층 점포, 4층은 살림집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하던 슈펴계를 주인이 쫓아내는 바람에 옆건물 로 이동한건데 이럴수가 있습니까? 순진하게 믿고 이동한건데 (당시에는 슈퍼를 안한다 고 얘기했음)....없는 사람이 사람을 믿는게 죄인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 어머님은 심 한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에 많이 지쳐 있습니다. 빛을 얻어 그나마 계로 빛을 갚고 있 는 상태인되 만약에 그곳에 담배허가 떨어지면 저희는 많은 빛으로 인해 모든걸 일게 됩니다. 답답해서 올리는 글이니 방법좀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 무리 법이 있으면 뭐하고 담배허가 규약이 있으면 뭐합니다. 없는 사람왔는 다 필요 없는 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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