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복지관 정상화를 위한 부천시의 노력을 촉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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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 | 작성일 | 2003.08.21. | 조회수 | 366 |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노동조합 위원장의 단식농성으로, 드디어 3자(부천시, 노동조합, 새로운 위탁운영재단) 합의 구도 마련! 지난 8월 12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새로운 위탁운영재단(천주교 인천교구)이 선 정되면서, 많은 분들이 그 간의 복지관 문제가 해결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란 기 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11일 부천시장 원혜영의 \"복지관 문제를 해결 하고 재단교체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겠다. 조속한 시일내에 부천시의 중재 하에 새재단인 인천교구와 노동조합, 부천시의 3자 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에 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과 실무진들은 이를 번복하며 또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직원고 용보장은 물론이고 기존의 노조도 승계되지 않으며, 3자 합의 자리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8월 14일부터 부천시장실 앞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부천시를 규탄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심각한 위원장의 단식농성은 목숨을 건 실로 위험한 선택이었으나 그만 큼 절실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노동조합은 부천시장이 약속한 <1. 직원고용보장 및 노동조합 승계 2. 단체협약체결 3. 3자 합의자리 마련> 내용을 이행하라고 촉구하면서, 위원장과 함께 조합원 1인이 번갈 아 동조단식까지 하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단식농성 첫 날에 총무과 직원들이 우루루 몰려와 단식농성장을 치우라고 위협하고, 주 말에 집에 갔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하라는 어이없는 회유까지 했지만, 그간 부천시 의 태도를 알고 있는 이상 더 이상 우리왔 아무런 행동을 취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까지 거짓말만 하며 면담자리를 피해오던 부천시는, 위원장이 단식농성을 시작하자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부시장, 사회복지과 실무자들이 먼저 노동조합에 면담을 요청하 여 몇 차례의 면담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제까지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사 람이 목숨을 내놓아야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얼굴을 비추는 부천시의 태도에 분노 할 뿐입니다. 결국 부천시는 오는 8월 21일 부천시와 인천교구, 노동조합간의 3자 합의 자리를 약속 하였으며, 이에 위원장의 단식농성은 부천시와의 약속에 따라 6일째인 8월 19일자로 해 제하였습니다. 부천시는 복지관 운영의 책임 당사자입니다. 부천시가 더 이상 말뿐인 해결이 아닌 실제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오는 9월 1일부터는 복지관이 정상화되어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3년 8월 21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노동조합 http://cafe.daum.net/bucheonbok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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