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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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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나와서 입장을 밝혀라
작성자 **** 작성일 2001.07.25. 조회수 574
◇조성국 의원(중동)=신도시 상업시설에 숙박시설을 넣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 다른 시
·군도 100m 내외로 안다. 다수 의원들의 얘기가 숙박시설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개발
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원래는 100m였지만 시 쪽에서 소송문제를 꺼냈고, (그래서) 110m
로 절충한 것이다. 150m면 여관이 들어설 수 없다.

◇김부회 의원(송내1동)=상위법에서 문제삼지 않는 숙박시설에 대한 규제는 잘못되었다
고 본다. 그날 쟁점이 100m로 하느냐, 150m로 하느냐 였고 그런 차원에서 110m를 동의했
다.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할 경우 그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

◇이재영 의원(오정동)=그날(도시계획조례 심의 날) 오후에 약속이 있어 참석을 못했
다. 다음날에야 의안의 수정통과를 확인했다. 장기적 안목에 대한 검토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김삼중 의원(도당동)=당시 예결위원으로 예결심사를 하느라 현장에 없었다. 개인적으
로는 거리를 더 둬야 옳다고 본다. 당시 심사에 참여를 하지 못해 심히 유감스럽다.

◇안익순 의원(원미2동)=심의 때 자리를 비웠다.

◇김상택 위원장(고강1동)=의원들의 정서는 공공의 이익과 사유재산의 중간자적 입장이
었음을 유념해 달라. 당시 정회를 하고 찬반토론을 했다. 어떤 의원은 상동지역이 교통
요충지로 숙박시설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시 정회를 해 또 난상토론을 벌
였다. 위원장이지만(의원 한사람으로) 러브호텔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원칙적으로) 반
대의 입장에 서 있다. 이번 심사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한다.

◇김대식 의원(괴안동)=나는 예결위원으로 현장에 없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도시가 구
성되려면 여관도 지어져야 한다. (여관 규제문제가) 중동지역 문제 때문인 것 같은데,
부천시(문제를)가 신도시에 중심을 둬서는 안된다.

◇한상호 의원(소사동)=처음에 150m를 하자고 했으나 어느 정도 완화하자는 여론이 많았
다. 그래서 110m로 하자는 데에 반대는 하지 않았다.

◇김덕균 의원(심곡2동)=150m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150m 정도면 10채 정도가 들어
설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박병화 의원(역곡2동)=150m를 주장했다.

◇김종화 의원(약대동)=도시에 여관이 있어야 한다. 상동은 중동과 틀리다. 여객터미널
등 물류기능이 들어서면 당연히 숙박기능이 뒤따라가야 하지 않으냐.

◇전덕생 의원(송내2동)=이날 현재 통화가 되지 않음.

아직도 위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가??
수많은 시민들이 이곳 게시판에 하는말들은 묵살해버리고 여관업자들의 사탕발림식
얘기는 귀에 잘들어오는가?
시의회공지란에 건설교통위의원들은 아직도 위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 밝히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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