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끝나지 않은 부천장복 갈등 문제 | |||||
|---|---|---|---|---|---|
| 작성자 | 위****** | 작성일 | 2003.09.18. | 조회수 | 410 |
| 끝나지 않은 부천장복 갈등 문제 부천장복 조합원 5명, 재임용에서 탈락 인천 교구청 \"기존 직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신규채용\" 정소연 기자 coolwoman@withnews.com 입력시간 : 2003. 09.16. 19:01 8월 14일 곽노충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사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부천장복)이 9월 8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8월 21일 진행됐던 삼자회담(부천시청, 인천교구청, 부천장복 노조) 이후 단체협약 체 결, 고용승계 문제를 놓고 인천 교구청과 부천장복 노조는 협상을 벌여왔다. 결국 인천 교구청은 기존의 부천장복 직원들을 우선하는 차원에서 신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렸 고, 그 과정에서 곽노충 위원장과 한숙자 부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조합원이 재임용에 서 제외됐다. 현재 곽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조합원들은 부천장복 앞 천막에서 복직투쟁, 해고 노동 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석확보를 위한 투쟁을 진행 중에 있다. 한 부위원장은 \"근무평점 과 장애인 복지에 대한 마인드를 중심으로 뽑겠다고 했지만 해고된 5명의 직원들은 노 조 측에서 떨어질 것을 예상했던 인물들\"이라며 \"위원장님의 경우 근무평점도 좋았는데 왜 해고됐는지 모르겠다\"며 선발기준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 vs. 비노조 vs. 인천 교구청 삼자회담을 이후 인천 교구청과 노조 측의 협상과정에서 인천 교구청은 복지관 정상화 를 위해 성가소비녀회가 떠났던 것처럼 노조 측도 책임을 지고 몇 명이 물러날 것을 제 안했다. 노조 측은 복지관 이용에 불편을 준 것에 대한 사과문은 낼 수 있으나 인적청 산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곽 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다 른 조합원들이 재임용되는 선에서 마무리 짓기로 교구청 측과 합의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비노조 측에서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고, 인천 교구청 측은 약속을 철 회하고 근무평점을 비롯한 여러 가지 기준들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했 다. 발표당시 비노조 측은 교구청의 의견에 호의를 보였으나 발표 5분전 28명의 서명이 담긴 연서문을 통해 \'이 중 한 명이라도 고용되지 않으면 아무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다. 28명 중 12명의 직원이 합격했으나 12명 모두 계약하지 않고 복지관을 떠났으며, 노조 측은 16명이 재고용 되고 곽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이 탈락됐다. 노조, \"해고자 복직투쟁을 위해 싸울 것\" 부천장복, \"합격 기준에 미달했기 때문에 탈락한 것\" 한 부위원장은 \"성가소비녀에서 작성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적 어도 1년은 지켜보고 근무태도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조 측에서 재 고용에서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던 위원장, 부위원장, 계약직 노동자들이 그대로 재임용 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곽 위원장은 \"현재 5명의 해고된 조합원들을 받아들일 공석을 부천시에 요구하고, 요구 가 받아들여지면 5명을 복직시키겠느냐는 물음에 복지관은 받아들인다고 답했다\"며 \"우 선 구제신청을 하고 해고자 복직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며 부천시에 대해 해고된 노동자 를 수용할 수 있는 공석 확보를 위해 싸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부천장복 이용길 관장은 신규 채용선발 기준에 대해 \"종합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선발했다\"며 \"성가소비녀회 측의 근무평가서의 비중은 높지 않았다\"고 답했다. 성가소비 녀회가 작성한 근무평가서를 포함하여 학부모회의 의견과 복지관에 대한 마인드 등 종합 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객관적 판단에 의해 채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장은 노조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재임용에 탈락된 것에 대해서는 \"그들이 채용기 준에 미달했기 때문이지, 그들이 직책 때문이 아니다\"며 \"떨어진 사람들이 공교롭게 노 조의 위원장, 부위원장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3차 채용공고를 낸 부천장복은 계약직을 제외하고 32명의 기존 직원과 14명의 신 규 직원이 채용돼 정상운영 중이며, 부천장복 노조는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지부로 가입한 상태다.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부천시의회 잇단 외유 구설수 |
|---|---|
| 이전글 | 자연산 송이버섯 구경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