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정동 세입자 문제와 관련하여 부천시장왔 보낸 글
작성자 이** 작성일 2003.05.12. 조회수 425
오정동 세입자 문제와 관련하여 부천시장왔 보낸 글

오정동 세입자들의 문제 주거연합 공동대표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책임져라!, 부천시장
이 책임져라!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 경력을 보면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 97년에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주거연합)의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

그야말로 빈민에 해당하는 사람들!
전세라도 살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전세살 집도 없도 삯월세를 살거나 무허가  건물에 살
다가 철거가 되거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집을 잃게 된 사람들을 위해 투쟁하는 단체
가 \'주거연합\' 아닌가?

그 조직의 공동대표를 맡았던 경력이 있다면 그 어떤 문제보다 이런 어려운 민중들의 고
통을 이해하고 주거연합의 상징인 달팽이처럼 초라한 집을 마련해 주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있는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보여지는 집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는 어떠한가?  

전국 여러곳에 문제가 있겠지만 부천의 오정동 세입자들의 현실을 보자.

오정동 안동네 세입자들은 정말 딱한 사람들만 모여 있다.
신용불량자,독거노인,담보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남아있다.
주공에서는 곧 철거를 할 기세이고 요즘도 몰래 몰래 빈집을 허물고 다녀 남아있는 사람
들은 불안에 떨고 주공의 용역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부천시에서는 세입자대책위원회의 질의에 대해 이렇게 답하고 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이주대책에 대하여는 그동한 누차에 거쳐 시장,부시장 면담시 알려
드린바와 같이 임대아파트 입주권과 주거대책비중 택일할수 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
니다.

본 사업은 주민대다수가 원하는 공공사업임을 감안하시어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를 당부 드립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아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시개발사업소  소장 : 김홍배(320-2601) 재개발팀장 : 최창근(320-3145)   업무담당
자 : 유도식(320-3148)\"

주거대책비(2인가족 800만원)을 받고 떠나든지 아니면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결국 두가지 조건중 택일을 하라는 것인데 사정이 어려운 세입자들왔는 모두가 해결책
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주거대책비로는 주변 전세비가 개발된다는 이유로 대폭 올라서 2000-3000만원이 되어 버
려 불가능하고, 주공아파트를 지어 줄테니 들어 오라고 하는데 완공될 때까지 거주할 집
이 없다는 것이다.  환장할 노릇 아닌가?

둘중 한가지를 택하라는데 두가지 다 해결책이 못되니 말이다.
처음에 순진한 세입자들은 아파트가 완공될 때까지 전세살이할 전세금을 대출을 해준다
고 해서 기뻐하며 기대했었는데 실제로는 신용불량자라 안된다느니, 나이가 많아 않된다
느니 대부분이 대출이 불가능했던것이다.  
그러면 다른 대안을 시에서는 찾아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실제 아파트가 지어져도 들어갈 수 있을지 대책없는 분들도 많다.  임대아파트에 살려
면 24평이상이라 월 40만원 이상의 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현재 100-200만원에 월10
만원 내고 살고 계신 독거노인들이 무슨수로 40만원이상을 내고 살아간다는 말인가?  주
공이나 시는 결국 대책없이 낮은 주거대책비나 받고 떨어지라는 속셈이다.  정말 아파트
에 살게해 주려면 13평이든 15평이든 적은 평수의 아파트도 지어야 할 것이다.

이제 세입자들은 부천시에 가이주단지를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시에서는 주거대책비 받고 나가든지, 아니면 아파트지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임대
아파트에 들어가라는 대책없는 대책만 일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주거연합 대표를 맡았던 노무현 대통령의 실 모습이다.
얼마전 주거연합의 상징적인 인물인 고 제정구의원(주거연합 공동대표 역임)의 추도식에
서 사회를 맡았던 부천시 원혜영시장(주거연합과 고 제정구 주거연합 대표와 밀접한 관
계임)의 실모습이기도 하다.

임대아파트가 지어질 동안 기거할 가이주단지를 요구하는 세입자들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참여정부 노무현 정권이, 너무도 곡운 사이인 원혜영 부천시장이 잘못된 것인
가?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속은 썩어 들어만 간
다.
힘든 몸을 이끌고 어떻게 투표 잘해서 그래도 살림살이 좀 나아지겠지하고 투표장에 가
셨던 우리 민중들, 우리 어렵게만 살아오신 노인네들왔 가슴 새까맣게 타 들어가도록
애태우고 길거리로 내 몰아서야 되겠는가?

달팽이도 집이 있는데......
정말 방법이 없다면 대통령이, 부천시장이 개인적으로 보증서서 은행에서 대출 받아주
면 불법인가?!

민주노동당 부천원미갑지구당 위원장  이  근  선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부천시 식물원 건립에 대한의견
이전글 시행정에 시가 앞장서야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4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