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편파적인 행정복지위원회에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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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5.11.27. | 조회수 | 30 |
| 저는 자신들의 밥그릇을 뺏길까 한 사람을 억측하고, 모욕하고, 언론플레이를 이용하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내용을 기사화하는 사람들에게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일했고, 무시하면 조용히 지나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조용히 있으면 바보 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네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저는 2014년 1월부터 ~ 2021년 9월까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부천시에 근무하기 전 다른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하던 중 대학의 요청으로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개위탁시 A대학의 센터장으로 참여하였고, A대학 위탁의 부천센터장이 되었습니다.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근무 당시 어린이집 및 부천시의 요구에 따라 어린이집의 평가인증률 및 점수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본인이 직접 수행하고, 지원하였습니다. 아이맘카페 운영 및 새로운 시설 개소, 성주산아이숲터 등.. 많은 부천시 보육 지원과 부설기관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밤낮으로 열심히 일 하다보니 근무 기간 중 두 차례 대상포진과 허리 협착증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이 매우 나빠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내용 제기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던 시기 어린이집 평가인증 교육을 어린이집 보육업무를 마친 교사들 퇴근 시간인 저녁 6시 이후에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과를 마치고 교육을 받는 교사들에게 간단한 저녁이 될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 달라는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운영위원회를 통해 교육비 전용 통장을 개설하고 금액을 회당 5천원으로 결정하여, 교육 참여 기관으로부터 1인당 5천원씩을 받아 간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두 번째 내용 제기 2021년 센터 건물 지하의 수도 배관 문제로 인한 침수와 신설 상동아이맘카페 개소 준비 및 코로나로 인한 대대적인 사업변경 등으로 더 힘들어진 상태였습니다. 업무도 많고, 몸도 힘든데 당시 위탁기관 A대학 지도교수로의 괴롭힘이 있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후로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퇴직하였습니다. 퇴사한 뒤 2년이 지난 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개위탁 공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A대학이 아닌 다른 위탁기관인 B재단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개위탁에 참여하여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 공개위탁심사 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일부 직원들이 저에 대한 억측으로 국민청원 및 부천시에 민원을 제기하여 그때 당시에도 화가 나고, 억울했지만 오래 근무했던 곳이고,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이니 조용히 넘어가자 생각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위탁을 포기했습니다. 당시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자, 현 센터장인 K씨는 A대학이 아닌 C위탁기관과 위탁지원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호소하는 이유는 제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개 위탁에서 위탁자로 선정되어 내년 1월부터 근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공개위탁에서 떨어진 현재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체인 C위탁기관에서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일한 C위탁기관입니다. 2년 전 2023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일부 직원들이 제기했던 민원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현재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C위탁기관에 전달되었고, 이 내용이 사실 확인 없이 확대되어 포천시로 민원이 접수되고, 언론 기사로까지 보도되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저를 범죄자 취급까지 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제가 근무를 하지도 않고,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제가 근무했던 기간에 대해서만 지도점검도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퇴사한 지 이미 4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으며, 현재 센터 업무와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왜곡된 주장이 당사자인 저에게 어떠한 확인 절차 없이 부천시 의회와 언론에 전달되어, 저와 관련된 사실이 아닌 내용이 공적 영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포천시 시의원과 언론이 사실 확인 없이 위 교육비 통장 운영을 '횡령’으로 단정하여 발언하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교육비는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의 요청으로 운영된 것으로, 정부보조금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부당으로 이익을 취한적이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교육비 통장 관리 및 공인인증서 또한 제가 아닌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행정원이 담당해왔습니다. 저는 통장 및 은행 업무에 관해서는 직접 관리하지도 본적도 없습니다. 모든 통장과 회계증빙서류는 전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안에 있습니다. 저는 교육참여기관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교육 참여 교사들 저녁 간식을 구입 하는데 사용하여 제공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부천시의회에서는 저를 배제한 채 관련 내용을 논의하고 있어 사실상 반론권이 침해된 상황입니다. 이에 사실관계가 왜곡된 채 논의되고, 기사보도된 부분에 대해 바로잡아 주시고,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저의 명예가 훼손되고, 실추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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