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졸속적인 루미나리에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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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 | 작성일 | 2003.10.05. | 조회수 | 484 |
| 토요일(4일) 가족들과 루미나리에 야경행사를 다녀왔다. 부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 는 행사라 기대가 무척 컸었다...하지만 루미나리에 행사를 관람하면서 그 기대는 여지 없이 무너지고 말았다....주먹구구식 행사에다 많은 암표장사들...서두없는 졸속행사진 행...시장판과 다름없는 행사장거리...행사보다는 장사가 우선인듯한 느낌...바가지요 금 등... . . 이런 행사라면 하지않는것이 차라리 나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자랑스런 부천시민이라는 긍지가 무너지는 하루였다. . . . <<루미나리에 행사 문제점>> . 1. 매표소와 출입구는 어느정도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어야 한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과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거기에 막 길 을 건너온 사람들이 뒤엉퀴어 아비규환의 한마당 이었다....거기에 암표장사들의 극성 은 극에 달했다. . 2. 매표소 및 출입구의 질서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매표소 줄이 어디인지 찾을수가 없었다. 뒤죽박죽 서있는 줄에 중간중간 새콰를 하 는 사람들까지...진행요원들은 뭘하는지 볼수가 없었다....출입구도 문제가 많이 있 다...표받기에 급급한 나머지 질서를 유지하는데는 신경을 거의 안쓰는것 같았다. . 3. 화장실의 비치문제가 심각... 행사장이 큰 만큼 화장실도 거기에 맞도록 충분히 비치되어 있어야하나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찾기도 어렵고 사람수에 비해 수량도 적었다....화장실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관 리상태가 엉망이었다...변기가 막혀 오줌이 넘쳐흘러도 와보는 진행요원은 한명도 없었 다. . 4. 행사진행순서가 없다.. 지나가면서 조명만 감상하라는 건지....행사에 대한 어떠한 방송도 듣지를 못했다...스 피커로 들리는 소리는 어린이를 찾던가 찾아가라는 방송뿐...도대체 비싼돈을 받으면 서 뭘 행사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 5. 행사장인지 시장 바닥인지... 행사는 뒷전이고 장사에만 혈을 올리는 인상이었다...격은 왜이리 비싼지....사달라 고 조르는 딸과 아들녀석왔 스폰지로 만든 도마뱀인형은 사주기는 했지만 하나에 3,000원 이라니...내 상식에는 이해가 가질않는 상술이었다....행사를 하려는건지 돈장 사를 하려는건지... . 6. 공사중인 호수공원을 행사장소로 택한 이유를 모르겠다. 호수공원은 아직도 공사가 한창인곳으로 알고있다..군데 군데 공사의 흔적이 남아있고 위험한 장소가 많이 있는 이곳을 행사장으로 선택한 이유가 의심스럽다....전형적인 안 전불감증의 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 7. 말만 번지르한 행사...소문만 풍성하지 볼거리없는 행사. 호수를 한바퀴 돌며 만들어진 행사의 진행방향이 어딘지 우왕좌왕하는 시민들과....중 간 중간에 현란한 조명들...행사보다는 장사가 우선인 장사꾼들...행사에 대한 안내방 송과 홍보가 없는 행사장...아직도 공사중이라 흙먼지 날리고..간간히 파 놓은 구덩이 들.... . . . 도대체 부천시는 뭘 믿고 루미나리에 행사를 거창하게 포장을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 다....실망 또 실망....하늘을 수놓은 폭죽외에는 루미나리에행사에서 얻은것은 수많 은 부천시에 대한 실망뿐이다. . 부천시장과 부천시소속 공무원들은 루미나리에행사장에 가보기는 했는지 의심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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