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의 바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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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3.04.04. | 조회수 | 346 |
| 법인 교체(철수) 반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사랑하시는 이용자와 부모님들 안녕하십니까! 현재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노동조합의 파업사태로 인하여 장애인들과 그 부모님들 께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또한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복지관 선 생님들왔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으로써 더 이상 현재 상태에 대해서 수수방관 할 수 만 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파업 노동조합원들은 명목상으로는 우리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질적 서비스를 위해 서 투쟁을 한다지만 실질적으로는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재활을 신경 써야 할 선생님들이 파업을 빌미로 아람동산 이용자들의 재활치료 를 몇 달 째 방치해 두고 있으며 노동조합의 파업에 장애가 된다하여 직업재활센터 자 원봉사자 님들왔 일일이 전화를 하여 봉사를 못하도록 종용하였습니다. 이것이 과연 저들(파업 노조원)이 말하는 참 된 복지이며 더 나은 재활 서비스입니까?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이 아니며 이익을 추구하는 서비스업 은 더 더욱 아닙니다. 만약에 노동조합의 요구에 응하게 된다면 우리 장애인들은 더 이상 복지관에 못 다니 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노동조합이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곳은 생산장소가 아닌 소외 받는 장애인들을 치 료하고 이들의 사회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배제한 채 무조건적인 요구조건을 복지관에 요구한다면 상당한 무리 가 따릅니다. 이렇듯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법인과 운영진들이 바뀌고 노조사무실과 운영비용을 주며 노조 활동을 보장해 주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먼저 이용료가 오르게 될 가능성도 있으며, 프로그램의 축소와 더불어 제대로 된 진행 조차 많은 제한이 따를 것입니다. 그 이유는 복지관 운영비용은 부천시와 자선단체의 지원금과 이용자의 이용요금으로 운 영되는데 노조운영비용을 위해서 부천시와 자선단체에서 예산을 따로 책정하여 줄까 요? 말도 안 되는 얘깁니다. 결국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오게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 다. 그리고 프로그램 도중에 노조들 간에 상호 협조를 한다하여 이용자들을 방치해 두고 노 조원들이 자리를 비우기 일쑤일 것입니다. 그 어느 누가 비싼 이용료를 들여 프로그램도 제대로 안 되는 복지관에 오겠습니까. 우리 장애인들은 노조원들의 봉이 아니며 인권을 짓밟히는 노예도 아닙니다. 우리 장애인들의 인권과 편견 없는 사회를 구연하기 위해서라도 집단 이기주의로 둘러 싸인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법인 교체(철수) 또한 원하지 않습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공소규 외5명 2003년 4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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