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답변] 김상한님께 | |||||
|---|---|---|---|---|---|
| 작성자 | 나*** | 작성일 | 2001.08.16. | 조회수 | 440 |
| 올린글은 잘보았습니다. 학생신분으로 당연히 할수있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즉 무리없는 내용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사태에대해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좀 거치른 글의내용은 아마도 김상한님께서 이야하기 어려운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기성세대에대한 벽을 느끼고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른들이 바라보는 현재의 이야기들은 몸소 자녀를 키우고있는 학부형의 입장 이 라면 표현의 거친면은 있을지 몰라도 그 내용에서보면 당연한 모습이며 오히려 시의원 들 과 대치되는 정국에서 몸소 싸워야된다는 부담이있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출한 시 의 원들이기때문이죠. 우리가 믿고 뽑은 시의원들에 대항하여 싸워야하는 현실이 슬플따름입니다. 자녀를위하고, 살고있는 이땅 부천을 생각한다면 당연 어른들의 표현을 가지고 문제삼 자 말았으면 합니다. 어른들의 세계는 이해못할수없는 부분도 분명있기때문이죠. 지금은 부천시민 모두가 일치단결하는 이야기로 끌고가야하는 형국입니다. 부차적인 문제가 불거진다면 목표없는 내부의 싸움이 될수도 있기때문이죠. 현재의 제감정도 무척이나 겪앙되어있으며 김상한님께서 이야기하신 내용에 대해 반박 하 고 싶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야할길은 멀고 매우 촉박하기때문이라는점 이해 해 주시고 모두가 살기좋은 부천을 만들기위한 어른들의 솔직한 표현이라고 이해해주세 요. 우리 부천의 기성세대들은 작금의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느끼고있다는점 이해하리라 봅 니다. 제 딸의 이름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렇듯 실명이 중요하냐 중요치 않느냐의 논쟁은 가치없슴을 밝힙니다. 그럼 안녕히.... ================= 원본 메시지 ===================== 이용범님이 2001-08-15에 작성 하였습니다. 김상한씨는 상동지주이거나, 전덕생의원 사무장일거요. 러브호텔 만들지 말자는데 반발이 거쎄네... 러브호텔이 그렇게 많이 남는 장사인가요. 짧은 인생 좋은일 해서 돈 많이 버십시요!!!!! 이 각박한 세상에 누가 이런 좋은 충고를 해주겠읍니까!!!. ==================================================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답변] 나연아빠께 |
|---|---|
| 이전글 | 김상한씨는 누굴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