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소각장광역화 백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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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01.19. | 조회수 | 85 |
| 강서와 계양구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광역 소각장이 건설된다면 현재 대장동 소각장 1일 300톤 소각이 900톤으로 늘어난답니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80%-90%의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나온다는데 사전에 환경영향평가와 건강영향평가를 반드시 실시하여야 합니다. 다이옥신은 인체에 미세하게 쌓이기만 해도 각종 질병, 암, 그리고 심한경우 사망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시는 경제성 논리만 앞세우고 부천시민들의 건강이나 생활 환경에는 전혀 생각이 없나봅니다. 또한 재정문제는 부천쓰레기 처리를 위한 470t 급의 광역화만 하고 지하현대화시설로 한다면 예산이 많이 줄어들거로 생각합니다. 영상단지 개발수익으로 구도심에 쓴다하셨지 않습니까? 시민들과 소통하여 면밀히 검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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