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실망감 만 안겨주는 시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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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 | 작성일 | 2012.10.26. | 조회수 | 522 |
시의회는 당을 위한 것도 아니며, 시의회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은 더욱 아니며, 시의회는 정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더욱 더 아니다. 하지만 부천시의회 소속 의원들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이번에 기권을 하신 분들 명단을 한 분, 한 분 기억해 두겠습니다. 당신들은 부천 시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부천의 발전 방향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전혀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선거 때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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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 만 안겨주는 시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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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 | 작성일 | 2012.10.30. | 조회수 | 277 |
1. 부천을 사랑하며 부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애정을 기울여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 금번 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는 아시는 바와 같이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심사 결과 모두 찬성 의견 과반을 얻지 못하여 부결되었습니다. 이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왔 매우 안타까운 사실임에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축구팬 여러분왔만 국한하지 않고 넓게 볼 때는 부천시민 전체의 민의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의회 의원은 주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대표자로서 민의를 대변한 것이므로 이 또한 존중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앞으로 부천시의회에서는 축구팬 여러분은 물론 절반에 곡운 시민들의 소중한 바램이 헛되지 않도록 부천FC를 깊은 관심으로 바라 볼 것이며, 제반 여건들의 성숙과 공감대 등에 걸 맞는 의회의 역할을 다 해 나갈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4.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의회사무국 행정복지위원회(과장 김애자 ☎625-8045, 팀장 권운희 ☎625-8046, 담당자 김상수 ☎625-8047)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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