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나도 뽑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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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01.07.28. | 조회수 | 796 |
시민운동 활동도 하고, 경실련 경력도 있고, 참신해서 저도 전덕생의원을 망설임없이 뽑았어요. 그런데 왠 마른 하늘에 날 벼락입니까?? 속기록을 보니 상동 신도시에 숙박업소 조례 통과에 주도적 역활을 했다니 선듯 믿어지지도 않고, 마음속에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 배신감으로 가득차 있읍니다. 옛날의 시민운동하던 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와 주기를 바랍니다. 송내 주민으로서 \"마지막\"으로 드리는 간절한 요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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