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복사골합창제와 관현악축제를 제대로 살려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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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03.19. | 조회수 | 48 |
| 부천예총 고형재회장이 복사골예술제 예산을 손에쥐고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해져 있던 지부별 예산을 예총선거시 본인의 지지여부에 따라 예산을 칼을 휘두르고 폭정을 자행하고 있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특히 음악협회의 예산을 60&;percent;에 가깝에 날려보내고 의논과 설명 하나 없이 일방적 결정과 통보를 하였고 할려면 하고 아니면 없앤다는 등의 시대 착오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오랜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부천시민들과 함께해온 부천 복사골합창제와 부천 관현악축제 가 없어질수 있는 위기에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시민들과 부천 문화예술의 발전을 함께 해온 복사골합창제와 부천관현악축제를 없애려는 저의와 목적이 뭔지 시대착오적 행위를 일삼고 있는 고형재예총회의 어이없고 황당한 만행의 칼자루를 멈추고 정상적인 행정이 이뤄 지도록 의회의 감시와 행정지도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따른 답변을 촉구하는 바 입니다. 부천의 대표브랜드이고 자랑인 복사골예술제 속 피비린내나는 저속한 행정속에 부천시민은 문화향유 기회를 박탈당하고 시민의 귄리를 빼앗기고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천의 수많은 시민 예술 단체들의 1년 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시민을 위한 무대가 없어지질 않길 바라며 이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조속히 문제 해결에 힘써주시길 탄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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