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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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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릅시다...점잖게...
작성자 부** 작성일 2001.08.13. 조회수 463
이연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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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님이 건교위 소속 위원들의 전화번호 등을 올려 놓아서
오늘 아침에 건교위 위원장왔 전화를 하여서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16,17일에 있을 재심의에서 러브호텔 건립 백지화 결정을 내리도록 요구를 하였읍니
다.
위원장도 재심의과정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비중있게 검토하겠다고 하였읍니
다.
우리 사이트 동호회 회원들도 16일 전까지 러브호텔 건립을 찬성하고 있는쪽으로 발언

고 있는 위원들왔 전화를 하여서 점잖게 타이릅시다.
그래야만 저들도 우리들의 뜻을 알고 재심의과정에서 러브호텔 건립 철회결정을 내릴

같읍니다.
만약에 러브호텔 건립이 다시 결정이 된다면 상동지구는 더 이상 아무런 메리트가 없

단지 러브호텔 레온싸인만 찬란한 환락의 주거지가 될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곳에 입주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그런곳에서 키울수는 없으니까요.
아마도 조금 의식이 있는 입주자라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상동 아파트의 값어치도 뻔하겠죠.
동호회 회원 여러분 나아가 상동 입주자 여러분 놀지 투쟁하여 우리의 권익을 찾읍

다.
이를 위해서는 \'누가 하겠지\" 가 아니라 바로 \'내\'가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

단결된 힘이 러브호텔 건립을 백지화 시킬줄로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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