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광역화장장 두곳 공모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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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계** | 작성일 | 2005.12.02. | 조회수 | 384 |
| 부천화장장반대 카페에서 알아본 경기도 광역 장사시설 본 카페에서 알아본 바에 따르면 화장장과 납골당 조성사업이 주민들의 반발과 법을 어 기게되는 어려움이 많자 경기도는 각시군에 희망 토지 소유자나 주위민원이나 환경등을 고려해 시장군수가 공모해 분위기가 되면 신청하라는 주민과 합의에 의한 신청을 2005년 11월 30일까지 요구했으 며 5군데 시군 이 공모했으나 양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자가 없어 취소됐으며 가평군과 연천군이 희 망 최종 결정 하여 내년도에 본격 행정 착수에 들어가 2007년도에 첫삽을 뜰 계획인것으로 알려졌 다. 기타 2개시군은 정보 없음.. 이렇게 경기도에서는 화장장과 납골당을 주민과의 합의를 요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천시장은 법과 벌차를 무시했고 부천시민과 인근 시민들은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것인지 시의회도 무시했고 이제 나아가 경기도도 무시해 버릴작정인지 ? 이웃시와 협의햇다는것이 연 천이나 가평이나 경기북부지역으로 부천과의 거리는 불과 약50km 내외인데 누구하고 협 의 햇나? 화장터가 모자라 4,5일장 지낸다고 부천시는 거짓홍보하지만 부평화장장 년간 화장장 가 동률을 보면 불과 50% 가동밖에 안되고 있는데(본카페에 도표있음) 무슨 근거로 4,5일장 지낸다고 부 천시는 말하는 것인가? 합리적으로 연천과 가평이 화장장과 납골당을 신청했는데 부천은 불홥리의 극치 언제까지 주민들을 혼돈으로 몰아넣고 싸움을 걸 것입니까? 지금 당장 부천화장터는 철회해야만 합니다.. 타시도의 행정을 보고 창피합니다 부천 시민으로 .. 선량한 시민들을 밀어만 붙여서 뭘 얻어 낼려고 시민들을 괴롭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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