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건설교통 위원회 의원님 전상서
작성자 부*** 작성일 2001.07.25. 조회수 508
위 원 장 김상택(고강1)

    간 사    이재영(오정)

    위 원    김덕균(심곡2) 김대식 (괴안동) 김부회(송내1)

             김삼중(도당) 김종화(약대) 박병화(역곡2)

             안익순(원미2) 전덕생(송내2) 조성국(중) 한상호 (소사)

          
    위대한 위 시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투표해서 당선 되신분도 위 의원님중에 계시군요.

    너무나도 어이없는 일이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에서 벌어지고 있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시의원의 본분이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의원님들이 시의원에 출마하실때 한결같이 유세장에서 목이터져라 애기를했던 공


    우리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어려운 민원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저도 한표던져 밀어 드렸습니다만.

    그런데 지금 의원님들은 민원해결이 아니라 민원야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주민이 싫다는 민원(러브호텔신축)을 왜 굳이 조례까지 고쳐가면서 추진을 하려는

    그 저의가 무엇인지.

    작년도는 그곳이 주거지와 300미터가 되었어야했고 올해는 110 미터가 되어야 한


    는 논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존 건축되어 영업중인 러브호텔도 민원이 발생되니까 해당 자치단체가 매입을
    
    하여 타용도로 전환을 하고 있는판인데 하물며 부천시의회 위 의원들께서는 조례

    를 개정까지 해가면서 주거지 곡이 러브호텔을 짓겠다는 경우는 또 어떤

    발상인지.

    우리 입장 바꿔놓고 애기 한번 해봅시다.

    위 위원장 김상택의원외 의원님들 집앞에다 부천시장이 사랑의집을 허가를 한다


    생각 해봅시다.

    의원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된다고요.절대안된다고요.= 그렇지요안되지
요.

    그럼 상동지구는 된다고요. 왜 되지요.-의원님집이 거기에 없으니까요.

     설마 위와 같은 대화 내용의 생각을 갖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하여튼 이번일을 반성의 기회로 삼으시고 다시 한번 제고 바랍니다.

     분노에 찬 시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으니 의원님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시정에 전념 해줄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조례개정의 불가피성이  있었다면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떳떳하게 나와서 입장을 밝혀라
이전글 공중파 방송에 내보냅시다!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