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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민들도 반대한 화장장을 부천시의회에서는 참여한다는 것은 코미디니 당장 중지하라.
작성자 허** 작성일 2015.03.24. 조회수 628
부천시 주민들도 반대한 화장장을 부천시의회에서는 참여한다는 것은 코미디니 당장 중지하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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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민들도 반대한 화장장을 부천시의회에서는 참여한다는 것은 코미디니 당장 중지하라. - 5


화성시 등 5개시가 자기들 공동화장장을 자기들 지역은 피해가 거의 전혀없이

서수원지역 10만주민들이 온전히 피해를 뒤집어 쓸수 있는 칠보산자락에 짓겠다는 발상은

너무나 뻔뻔하고 파렴치한 행태이다.

자기들지역 주민들은 중요하고 이웃 서수원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너무나 이기적인 발상이다.

새정치와 민주를 표방하는 공당출신의 시장 5명이 모여 하는일이  이렇게 이기적이고 치졸할 수 있는가?

화성시가  숙곡리 마을에는 300억이라는 막대한 보상을 퍼부어주는것만 보더라도 화장장이 들어서는

주변지역에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화성시장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을것이 분명하다.

채시장은 서수원주민에게 님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하지만,

화성시에는 피해가 거의 없고 이웃 서수원지역주민에게만 막대한  피해를 줄수있는 장소에

자기들 화장장을 설치하려는 행태야말로 거대하고 악질적인 님비의 발로이다.





아래는 부천시 주민들이 화장장 반대카페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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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장장 방문기 펌글 (2007년 부천 중, 상동 신도시 주민연합회 카페)

어제 오후에 인천 부평 화장장 (좋게 표현하면 “부평가족공원” 이라 함) 다녀 왔습니다

들어서는 입구에는 꽃집으로 진열되어 있고, 주변 무허가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어

한번쯤은 몰라도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인근주변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화장터를 둘러산 산에는 이유도 모르고붉게 죽어가는 나무들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런 곳에서 한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생활한다고 생각해 보았는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자기 집 부근에 이런 시설 들어오는데 찬성하는 사람 나와 보세요

이런 짓을 함부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홍건표는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시민들에게 대화 한번 없이

자기 마음대로 부천을 더럽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코 부천이라는 도시에 이렇게 쓰레기 같은 화장터를 들어오게 해서는 안됩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중 단3개 밖에 없는데 이 좁은 부천시에 화장터를 건립하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옷 벗으면 사후 보장이라도 해준다고 확약 받았습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이래서 홍건표 부천시장을 시민소환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매일같이 통곡하는 소리와 운구행렬을 보고 살아야만 하겠습니까?

△ 매일 같이 통곡하는 소리외 운구행렬을 보고 살아야만 하겠습니까?

△ 입구는 꽃가게가 즐비하고 무허가 건물들로 말이 아닙니다.

△ 안보이는 화장장 굴뚝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붉게 죽어가는 나무 모습

△ 화장터를 둘러싼 나무가 이유도 모르게 붉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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