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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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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한 점심을 위하여...
작성자 최** 작성일 2005.07.01. 조회수 289
저는 초등학교3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작년에 몇번 급식도우미로 학교에 간적이
있어 아이들의 식단을 눈으로 보게 됬는데,잘 운영되고 있다는 학교에서조차도 튀김옷
이 두꺼워 내용을 알수조차 없는 튀김요리(사실 요즘은 아토피아이들이 많아 튀김요리
는 피하는 경우도 많은데..)와 멀건 국,칼로리를 채우기 위해 들어간 우유(알레르기때문
에 안먹는 아이들이 많아 버리는 경우도 많음)등등.맛있고 즐겁게 먹어야할 점심이 선생
님께 검사맞게 위해 억지로 먹는 점심이 되어야 하다니..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를 둔 분들이라면 이 사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숙지하시고 아이들과 부모의 뜻이
제대로 반영된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서운 힘을 가진 집단이 여성,그 중에서는 학부모라는 걸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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