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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나리님!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작성자 이** 작성일 2006.11.03. 조회수 307
 

시의원 나리님!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일원위원장 일행은


국내벤치마킹 일정으로 시의회에는 알찬 일정표를


남기고 2박3일 일정으로 10월30일 오전에 시의회를


떠났다.




11월1일 밤중에 돌아온 결과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관광을 하고 온 사실이 밝혀져 도덕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일정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월30일09시  시의회출발


11시 청계천 현황 및 현장견학


12시 은평구 뉴타운사업 현황청취 및 현장방문


17시 포항시의회 방문


18시 석식 20시 숙소.



10월31일08시 조식



13시울릉도 도착


14시중식


18시까지 독도 순회


19시까지 석식 , 숙소.



11월1일 08시 조식



13시까지 울릉도 도시기반시설 견문 (일명 :관광)


14시까지 중식


18시 포항도착


19시30분까지 석식


20시46분 동대구 출발


22시40분 의회 도착



이상이 견학 일정표 내용이다.



일정표 내용에 있듯이 어디에서 부천시의원들이


은평구 현장이나 청계천현장이나 포항시의회나


울릉군 의회운지도 발한짝  흔적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그 어느 한곳 기관방문 없이


 그저 신나서 비행기타고 , 배타고, K T X 타고 놀다 온 것이다.




부천시의원이 도덕 불감증에 처음부터 중독이 된 거 같다.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도 일말의 양심은 실종 되었던 것이다.


시민을 속이고 혈세를 낭비하는 시의원왔 부천시 예산을


심의하고 감사를 맡기는 한심스러운 시의회로 바뀌었다.




처음 출발 때부터 의심은 같지만 일말의 양심도 없이 시민의


혈세를 독도 바다에다 던져버리고 왔다는 것은시민을 기만한


것이다 .




지금이라도 건설교통위원회소속 시의원들은 시민 앞에서


양심고백 하고 낭비하고 온 혈세를 시민왔 반납해야 할 것이다.


 .
뒤가 구린 의원들은 어제 11월2일 오후  청계천 을 다녀왔다니
끈질기게도 시민의 혈세를 축내는데 혈안이 되는 것이 걱정이 된다.


 


 부천 인터넷신문  이 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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