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영상단지개발 본회의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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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 | 작성일 | 2020.12.05. | 조회수 | 101 |
부천지역의 발전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타 지역과 비교해 부천에서 내세울게 없는게 사실이며(만화박물관이나 영화산업 큰 득도 없음) 부천이 정체되어 있는동안 타 지역에선 적극적인 개발노력으로 어느새 굵직굵직한 랜드마크들이 많이 생기고 활기차고 지역이름만 대도 아 거기 할 정도의 지명도가 생겼지요. 부천하면? 이부망천의 부천이 가장 유명합니다. 부천할때 누가 만화나 영상단지를 떠올리겠어요, 이부망천이 있는데. 부천생활권자로써 참 힘빠지는 일이지요. 너무 좋은 큰 한 방도 좋겠죠, 잘만 맞으면.. 하지만 노리다가 또 실패해 보류되면 그땐 타 지역과의 격차가 메워질까요? 지금보다 더 큰 격차로 나중에 쫓아가려 하면 너무 늦습니다. 이것저것 무리하게 따져서 본회의에서 또 통과 안시키거나 기업유치에 실패하고 사업보류되는 등의 지연이 생기면 도대체 부천에서 무슨 희망을 보겠습니까?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부천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기사에 보니 여러 조건들을 내걸고 조건부 매각동의를 했던데 모든 조건을 이상적우로 다 갖출 수는 없어도 상식선에서 가능한 수준의 조건을 기준으로 영상단지 개발건을 회의하시기 바랍니다. 14일 본회의를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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