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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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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에 따른 불합리한 ...............
작성자 *** 작성일 2002.11.06. 조회수 471
의회의 일익 번창 하심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건강보험료에 따른 불합리한 점이 있어 이렇게 민원을 제기 코저
합니다.

제가 전직장에 근무할 당시 의료보험비가 5만 여원정도 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회사에
서 해직이되어 집에서 있을당시에 지역으로 의료보험이 번경이 되었습니다.
직장근무시는 5만여원 이었던것이 실직하여 직장이 없을때의 부과금이 86,820원이나 되
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이건 말도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을 다닐때도 그렇게 내본적이 없는데 실직한 상태에서는 건강 보함료를 더내라니 말
이나 됩니까?
제가 8월 2일부로 퇴사 하고 다음달 9월 9일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의료보험에서는 9월 의료보험을 청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료에서 8만
여원이나 되는 돈을 다시 내라는 이런법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9월의 의료보험 청구를 했다고 하니깐 직장건강보험공단에서 그금액을 환불받으
라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럼 차라리 같은 공단이니깐 그쪽에서 금액을 받으면 어떻
겠느냐 그렜더니 그건 알바가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왜 세금을 내겠습니까? 세금낸게
이렇게 후회가 되는건 무슨 이유인지요
해직되어 고용보험 관리공단에 실업급여를 받을려고 했더니 넘 불친절하게 하고 대답도
잘 해주질 않아서 고용보험도 못받았는데, 다시 다른 회사로 제입사 하니깐 고용보험을
그날짜부터 계산에서 떼어가드라구요. 이런데 제가 세금을 내고십겠습니까? 아무리 책상
에 앉아서 펜대만 굴린다고 다되는줄 아나본데 이건 넘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직장다닐때 보다 실직했을때 의료보험료를 더내야 하나요 이런법이 이새상 어느
나라에 있겠습니다? 넘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관계자들은 대단한 사
람들이가요? 아니 국민의 세금낸 돈으로 봉급을 받는 사람 아닌가요! 제가 전화걸어서
문의 를하는데 저보고 아저씨랍니다. 내가 그아가씨가 누군지 밝히지는 안겠지만 저보
고 아저씨라고 하길래 제가 이아줌마야 하니깐 자기가 왜 아줌마냐고 마구화를 내더라구
요. 자기는 든기싫고 저는 듣기가 좋다고 생각하나 보죠.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하고 나
니깐 세금낸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국민의 심부름을 잘 하라고 낸 세금이 이렇게 황당하
게 돌려 받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요즘은 공직자분들이 친절하려고 무척 애쓰는걸로
아는데요. 몇몇의 미꾸라지 가 물을 넘 흐리는것 같네요. 장시간 읽어주시느라 넘 감사
합니다.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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