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영상단지 반대하시는 서영석의원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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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20.12.08. | 조회수 | 92 |
| 부천시 상동 영상단지 매각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주도하에 지난 3일 다시 추진하게 된 것에 대해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7일 “부천 교통지옥의 완결판”이라고 비판했다. 서 위원장은 민주당 시의원들이 매각동의안을 강제적 당론으로 정한 것에 대해 “시정을 견제하는 시의회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은 물론 지방자치법 제36조 제1항에 명시된 ‘지방의원의 의무’와 직무수행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7월 공청회때, 분명 5가지의 교통개선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까? 2020년 한해, 영상단지 개발관련 예산 12억 사용해놓고, 계속 반대하시는 이유가 설x 국회의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입니까? 영상단지 완공시점엔 그분 임기 끝나고, 재선 장담치 못하는 상황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부천시민에게 잘보여야지, 왜 국회의원 눈치보느라 객관적 사고력을 잃어가시는지요? 영상단지 부지에 4조 투자비 들여 추진할 다른 건설사, 책임지고 수주 가능하시겠어요? 법적으로 대응하신다면, 저희 부천시민들도 혈세낭비 및 개발지연으로 인한 2차피해를 근거로, 의원님을 상대로 권익위에 신고하겠습니다. 꼭 서영석 의원님이 대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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