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답변]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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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1.08.18. | 조회수 | 437 |
| 고맙읍니다 충고겸허히 받아들이는게 학생의 도리라 생각됩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글을 올렸읍니다 제가 이안건에 대해 반대 한적도 없는데 저희 조상까지 들먹이면서 인격모독하길래 어린 혈기에 버릇없이 군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실명으로 하라고 했다고 해서 막말을 하는 분들은 정말로 짜증이납니다. 어째튼 잘 해결되었다니 수고하셨읍니다 ================= 원본 메시지 ===================== 지나가다님이 2001-08-17에 작성 하였습니다. 김상한님 기분상하셨다면 마음을 진정하세요. 그분도 님의 뜻을 오해 할수도 있고 그간의 본건에대하여 부천시민의 마음이 많이 상한 상태인점을 감안하셔야지요. 서로간의 오해일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오늘 그간의 일들이 잘 마무리 되어 홀가분하게 지낼수있어 좋지 않읍니까? 기분푸세요. ================= 원본 메시지 ===================== 김상한님이 2001-08-17에 작성 하였습니다. 당신은 정말 이중성격자군요, 자기의견되로 대면 꾸벅 인사나하고 반대의견도 안하고 단지 떳떳한 일이면 실명을 사용하라 했다고 누구의 사무장이니 돈 많이 벌어 먹으라니 악담이나 하는 당신이 가증스럽읍니다 당신한테는 존경도 어른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내요 저한테 공개적으로 사과 하지 않을시에는 당신의 컴퓨터에 들어가 제가 할수 모든 행동을 할것입니다 어는 어른의 말씀을 듣고 많이 인내하였지만 당시의 가증스러운 글을 잃는 순간에 다시한번 짜증이 나는군요 분명히 당신은 윗사람한테는 아부나하고 아랫사람은 무시하는 이중 성격자일겁니다 === 원본 메시지 ===================== 이용범님이 2001-08-17에 작성 하였습니다. 300m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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